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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쓰레스홀드, DAO 구조 전면 개편…T 토큰 바이백으로 수익성 강화


쓰레스홀드(T)가 DAO 구조를 전면 개편하고, 자체 토큰 T 바이백을 포함한 전략적 재투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쓰레스홀드 개선 제안서(TIP-103)’에 따라 진행됐으며, t랩스(tLabs)가 tBTC 개발 및 운영을 전담하게 되면서 DAO의 기능과 역할을 전반적으로 재정의했다.


핵심 기능은 t랩스로 이관…운영 효율성 극대화

쓰레스홀드는 TIP-98, TIP-100에 이어 TIP-103을 통해 DAO 내부 구조를 정비하고, 거버넌스 효율을 높이기 위한 단계적 개편을 단행했다. 이 과정에서 tBTC 개발, 마케팅, 디파이 연동 등 핵심 업무는 전문 조직인 t랩스로 이관됐으며, DAO는 필수 역할 중심으로 재편됐다.



이를 통해 멀티체인 확장, 신규 기능 출시, 외부 프로토콜과의 통합이 보다 신속하게 진행될 전망이다. 프로젝트 측은 “전문성 있는 팀이 업무를 전담함으로써 시장 대응 속도와 실행력이 크게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DAO의 거버넌스 운영은 새롭게 구성된 ‘쓰레스홀드 위원회’가 이어받는다. 해당 위원회는 6명의 유급 파트타이머와 3명의 자원봉사자로 구성되며, 5-of-9 멀티시그 구조를 유지한다. 이외에도 재무 운영, 기술 지원, 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 관리, 인센티브 관리 등 5개 핵심 역할은 최소한의 인력으로 유지된다.


연간 운영비 $110만 절감…T 토큰 매수 본격화

이번 구조 개편은 재정 건전성 확보 측면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연간 운영비는 약 110만 달러 절감되며, 향후 거버넌스 및 핵심 기여자 인건비 총액은 연 60.2만 달러 수준으로 줄어든다.



또한 tBTC 스테이킹 보상 종료로 연간 약 850만 달러의 추가 비용 절감이 기대되며, 이를 기반으로 DAO는 기존의 T 토큰 매도 전략을 중단하고 보유 자금을 활용한 자체 바이백 중심의 전략으로 전환한다.



쓰레스홀드는 최근 약 3,000만 T를 5.8 tBTC에 바이백했다고 밝혔다. 이는 TIP-54에 명시된 방식에 따라 진행됐으며, 향후에도 브릿지 수수료로 축적되는 tBTC로 T 토큰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tBTC–T 선순환 구조 가속화 

쓰레스홀드는 이번 구조 개편 및 바이백 전략이 tBTC와 T 토큰 간의 선순환 구조를 가속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브릿지 사용량과 예치 자산(TVL)이 증가하면 T 토큰 수요가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이는 다시 생태계 참여와 확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현재 쓰레스홀드 DAO 및 멀티시그 지갑에는 약 4.2억 T가 보관돼 있으며, 이는 현재 시세 기준으로 약 700만 달러 규모다. 여기에 tBTC, ETH, 스테이블코인 등 약 800만~900만 달러 상당의 준비금 자산도 보유 중으로, 추가 발행 없이도 2~3년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이 프로젝트 측 설명이다.



쓰레스홀드 소개

쓰레스홀드는 비수탁형 비트코인 브릿지 솔루션 tBTC를 제공하는 인프라 프로젝트다. tBTC는 복잡한 래핑 구조나 중앙화된 보관 없이, 사용자가 비트코인을 직접 보유한 상태로 디파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tBTC는 출시 이후 누적 32,000 BTC(약 27억 달러) 이체를 처리하며, 디파이 내 BTC 활용의 대표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쓰레스홀드 앞으로도 T와 tBTC 간의 긴밀한 연결 구조를 바탕으로 디파이와 비트코인 생태계 간 연결 고리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쓰레스홀드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 X(트위터), 텔레그램, 디스코드, 깃허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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