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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0
언커먼랩 || 위클리 리서치 리포트 - 5월 5주차 “ETH, HYPE, SUI를 포함한 L1 섹터 호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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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간 트렌드
❶ SharpLink Gaming의 이더리움 재무 전략 발표
- SharpLink Gaming Inc는 425M 규모의 사모 투자를 통해 이더리움을 주요 재무 준비 자산으로 채택하는 전략을 발표
- SharpLink의 보통주를 주당 6.15달러에 발행하여 자금을 조달했는데 이번 투자는 Consensys가 리드하며 ParaFi Capital, Electric Capital, Pantera Capital 등 주요 크립토 시장 VC가 참여
- Consensys의 창립자이자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인 Joseph Lubin이 완료 후 SharpLink의 이사회 의장으로 취임할 예정
- 이는 MicroStrategy의 비트코인 매수를 위한 주식 발행 및 준비금 전략과 유사한 행보로 평가되는데 이더리움은 비트코인과 다르게 발행량이 정해져있지 않아서 유효한 방식일지 의문
- 해당 발표 이후 SharpLink의 주식 가격은 하루 만에 400% 이상 급등하며 35달러에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MicroStrategy처럼 준비금이 꾸준히 우상향 한다면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으로 보임
💡 관련 토큰 : ETH / ETHFI / ETC / LDO / AAVE / ENA / EIGEN
[Comments] SharpLink Gaming Inc는 Consensys가 리드 ParaFi Capital, Electric Capital, Pantera Capital 등 주요 크립토 시장 VC가 참여한 사모 투자를 통해 6.15달러에 보통주를 발행하고 획득한 자금은 이더리움 매수에 사용하여 회사의 주요 재무 준비 자산으로 가져가겠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방식은 주식을 기반으로 자금을 유치하고 비트코인을 매수하여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준 MicroStrategy의 전략을 그대로 도입했다고 보면 되는데 문제는 발행량이 한정된 비트코인이 아닌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이다. 비트코인은 명확히 제한된 2100만 개의 최대 발행량과 ETF 출시 이후 본격적인 제도권 진입으로 인플레이션 헷징 수단으로 포지션을 잡았기 때문에 가격적인 부분에서 크게 하락할 가능성이 적지만 이더리움은 무한으로 발행되고 POS 도입 이후 전고점을 뚫지 못하고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준비 자산으로 사용하기에는 약간 불안한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방식으로 이더리움이 사용된 이유는 Consensys의 창립자이자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인 Joseph Lubin가 투자 이해 관계로 엮여있으면서 SharpLink의 이사회 의장으로 취임할 예정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더리움으로 MSTR 같은 플라이휠 상승 구조를 유지할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당장은 해당 이슈 덕분에 주식 가격이 400% 이상 급등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❷ Hyperliquid의 HYPE 전고점 갱신 및 1.2B 규모의 온체인 포지션 정리
- 하이퍼리퀴드는 온체인 Perp DEX로 시작하여 자체적인 HYPE 토큰 런칭 및 에어드랍 이후 가격이 10배 이상 오르면서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함
- 자체적인 L1을 통해 오더북 기반 선물 거래를 지원하며 KYC가 없다는 장점 덕분에 하이퍼리퀴드를 온체인 바이낸스라 부를 정도로 규모가 커짐
- 최근 James wynn이라는 유저가 하이퍼리퀴드에서 1B 규모의 비트코인 숏 포지션을 오픈하며 온체인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거래를 진행했는데 이는 하이퍼리퀴드가 보유한 HLP 시스템 덕분
- HLP는 하이퍼리퀴드 커뮤니티 유저들이 자금을 제공하여 시장 조성 및 유동성 공급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토콜 금고로 대형 기관에만 제공되던 거래 수수료 및 청산 수익을 예치자에게 분배
- 동시에 오더북에 유동성 제공, 청산 시 포지션을 인수하여 하이퍼리퀴드의 시장 유동성을 유지하는데 사용되는데 이번 James wynn의 1B 규모 거래에도 적절한 유동성을 제공하며 문제없이 포지션을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
- HYPE 토큰 가격은 10달러 바닥을 찍고 다시 오르면서 새로운 고점을 갱신하며 1 HYPE 당 40달러 달성
💡 관련 토큰 : HYPE / BNB / OKB / BGB / GT / HSK
[Comments] 하이퍼리퀴드는 HYPE 토큰 에어드랍 이후 PerpDEX 1등 자리를 차지하며 온체인 바이낸스로 불리고 있다. 최근 James wynn이라는 유저가 하이퍼리퀴드에서 1B 규모의 비트코인 포지션을 거래했는데 이는 온체인 역사상 가장 큰 규모라고 하며 하이퍼리퀴드의 HLP 덕분에 문제 없이 가능했다고 한다. 하이퍼리퀴드는 이슈가 발생하면 빠르게 대응하는 팀이고 거래소에서 발생하는 90% 이상의 수익을 자체 토큰 HYPE 바이백에 사용하기 때문에 HYPE 가격이 오르고 자연스럽게 충성 고객들이 생겨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여러 방면에서 CEX보다 취약점이 많이 드러날 수 밖에 없는 환경이지만 매번 위기를 잘 넘기고 있으며 최근에는 EVM 확장으로 하이퍼리퀴드 기반의 디앱들이 많이 늘어나며 진정한 L1 다운 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있는 모습이 인상 깊다. 덕분에 HYPE 토큰 가격은 다시 전고점을 돌파하며 40달러에 달성했고 그 어떤 Perp DEX들보다 바이백 구조가 극단적으로 HYPE을 사도록 만들어져있기 때문에 하이퍼리퀴드가 자금을 털리지 않는 이상 망하는 일은 보기 힘들 거라 생각한다.
2. 주목할만한 섹터, 프로젝트, 이슈
❶ SUI의 디앱 Cetus 해킹
- 최근 SUI 기반의 디앱들이 업비트와 바이낸스에 자주 신규로 상장하면서 타 체인들에 비해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었음
- 그런데 SUI에서 3번째로 큰 DEX인 Cetus가 해커에게 취약점을 공격당하면서 233M 규모의 자금을 도난당함
- 때문에 SUI 가격은 10% 이상 하락, 그나마 다행인 점은 Cetus에서 SUI 재단 및 벨리데이터들과 협력하여 해커가 SUI 네트워크에서 브릿징 하지 못한 탈취 자산 162M을 동결 진행
- 후속 조치로 취약점 보안을 진행하였으며 동결된 자산 162M을 복구하기 위한 SUI 커뮤니티 투표 절차를 밟는 중
💡 관련 토큰 : CETUS / SUI / WAL / DEEP / BLUE
[Comments] Cetus는 SUI 생태계에서 3번째로 큰 규모의 DEX이자 디파이 플랫폼이다. 최근 해커에게 233M 규모의 자금을 탈취당하여 생태계 거버넌스 토큰이자 시총 10위 SUI 가격이 10% 이상 하락할 정도로 큰 영향을 주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Cetus가 SUI 재단 및 벨리데이터와 협력하여 해커가 타 메인넷으로 브릿지 하지 못한 탈취 자산을 동결, 커뮤니티 투표를 통해 이를 돌려받는다면 수이 재단의 지원과 함께 피해 자금 100%를 복구 가능하다고 한다. 이를 본 일부 사람들은 탈중앙화 네트워크에 재단이 개입하여 특정 자산을 동결 시키는게 블록체인이 맞나 라는 주장도 하지만 대다수는 해킹 같은 조치에 대해서는 유저들의 자산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는게 맞으며 이제는 무조건적인 탈중앙화는 옳지 않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워낙 많은 L1, L2 체인이 있고 그들마다 기조가 다르기 때문에 탈중앙화라는 틀에 매몰될 필요가 없으며 최근에는 일본의 대기업 소니 그룹에서 중앙화 상태로 운영하는 Soneium 체인도 있기 때문에 각각의 방향성을 존중할 필요가 있다.
❷ GSR과 SONIC의 공개적인 MM 계약 체결
- Sonic Labs는 MM, 일명 시장 유동성 공급을 통한 마켓 메이킹을 전문적으로 진행하는 기업인 GSR과 파트너십을 발표
- GSR은 장기적인 Sonic의 S 토큰 유동성 지원을 비롯하여 Sonic 디파이 생태계 전반을 장려하겠다는 입장을 밝힘
- 현재 S 토큰은 FDV 1.47B, 시가총액 순위 63등에서 거래되고 있는데 리브랜딩 전 과거 FTM 시절에는 1달러 근처에서 거래됨
- 전반적으로 가격이 많이 떨어진 상황에서 가격을 올리기 위한 파트너십으로 생태계 특정 토큰에 대한 지원을 통해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Sonic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장려하지 않을까 예상
💡 관련 토큰 : S / SHADOW / SWPx / GEMSx / EQUAL
[Comments] FTM이 리브랜딩을 거쳐 탄생한 SONIC은 최근 GSR과 MM 계약 체결을 발표했다. 이는 단순히 가격만을 위한게 아니라 장기적으로 SONIC 체인 디파이 생태계 전반을 지원하겠다는 계약이라고 한다. 현재 SONIC의 S 토큰은 시총 63등에서 거래되고 있는데 리브랜딩 이후 생각보다 힘을 못쓰고 있어서 시장 반전을 위해 GSR 과의 이해 관계를 공개한 것 같다. SONIC의 현재 TVL은 900M 정도 되는데 꾸준히 우상향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SHADOW를 제외하면 사용자를 유입시킬만한 킬러 디앱이 없다는게 문제다. 최근 새로운 신규 L1, L2가 계속 등장하고 있는 만큼 자금과 유저들을 체인에 유입시킬만한 특별한 무언가 없다면 앞으로 쉽지 않을 거라 본다.
❸ Plasma의 ECHO 공개 토큰 세일
- Plasma는 스테이블 코인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고성능, 확장성, 보안성을 갖춘 체인
- Bitfinex, Framework Ventures, Founders Fund 등의 VC들에게 총 24M 규모의 투자를 받았으며 Fast HotStuff에서 파생된 BFT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초당 수천 건의 거래를 처리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음
- 최근 토큰 세일 플랫폼 ECHO에서 Sonar를 활용한 Plasma 토큰 XPL 세일을 발표했는데 토큰의 총 10%가 FDV 500M에 공개 판매될 예정
- 참여 방식은 Plasma Vault에 USDT, USDC, USDS, DAI를 입금하여 평균 예치 금액과 기간에 비례하여 XPL 구매 할당량이 결정되는 방식
💡 관련 토큰 : USDT / USDC / USDS / DAI
[Comments] 스테이블 코인을 위해 설계되었으며 테더에게 투자 받았다고 유명해진 Plasma가 ECHO의 신규 토큰 세일 방식인 Sonar를 활용하여 XPL 세일을 진행할거라 발표했다. XPL 발행량의 총 10%가 FDV 500M에 판매될 예정인데 Plasma Vault에 예치한 금액과 기간에 비례하여 구매 수량이 정해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겉으로 공정한 방식이라는 명분이 있지만 실상은 Plasma의 TVL을 높이는 동시에 자체적인 체인 지표를 만들어내기 위한 정책으로 보인다. 과거 Plasma의 ECHO 그룹 비공개 토큰 세일 벨류는 40M이었는데 이번에 투자 규모가 공개되지 않은 Founders Fund 주도 라운드와 동일한 가치라는 500M으로 세일하는게 정상적인 벨류로 보긴 힘들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스테이블 기반 프로젝트들의 인기를 고려한다면 잘 될 가능성이 있고 Ethena 같은 대형 프로젝트로 성공적인 프로젝트 확장을 진행 시 500M이라는 벨류가 엄청 큰 건 아닐 수도 있다. 개인적으로는 아무리 스테이블 점유율을 많이 차지하고 있는 테더사가 밀어준다고 하더라도 요즘 알트 코인들의 상장 벨류가 바이낸스, 업비트 모두 상장하여도 1B에 달성하지 못하는데 500M으로 공개 세일을 진행한다는건 너무 벨류가 높게 측정되지 않았나 싶다.
❹ 이석우 두나무 대표 사임 예고
- 이석우 대표는 2017년부터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의 대표 이사로 선임된 뒤 업비트 거래소를 이끌면서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로 키움
- 그런데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7월 1일부터 두나무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하고 고문으로 남아 회사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힘
- 후임 대표이사로는 오경석 펜코 대표이사가 내정되었으며 6월 중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정될 예정
- 보통 대표가 바뀌면 거래소의 활동 방식이 바뀌는 경우가 많은데 그동안 상장폐지 기준에서 아슬아슬하게 살아남았던 한국 코인들이 정리될 수 있어 보임
💡 관련 토큰 : MED / CBK / TOKAMAK / AHT / MLK
[Comments] 이석우 대표는 업비트가 출범한 2017년부터 두나무 대표이사로 활동하며 업비트를 국내 최대 거래소로 키웠다. 그런데 최근 건강상 이유로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하고 업비트의 고문으로 남아 회사를 지원하겠다는 발표를 했다. 보통 거래소 같은 경우 대표가 바뀌면 토큰 상장에 대한 기준이 바뀌는 경우가 많다. 업비트는 지금까지 상장폐지 기준에서 아슬아슬하게 유지하고 있는 한국 코인들을 쉽게 정리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후임 대표이사가 선정되면서 기준이 바뀐다면 해당 코인들이 단체로 상장 폐지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때문에 2017,18년 업비트 상장 성공 이후 제대로 된 활동 없이 업비트 상장 거래소라는 이름만 달고 있는 코인들은 매수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3. 인센티브 테스트넷 프로젝트 정보
❶ NockChain 노드 기반 채굴 출시
- Nockchain은 2025년 5월 21일에 메인넷을 출시한 프로젝트로 zkPoW 합의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무결성을 보장하면서 프라이버시를 유지함
- Delphi Ventures, CMCC Global 등의 VC들에게 5M 규모의 투자를 받았으며 특이하게 토큰 사전 채굴 없이 모두가 블록 채굴에 참여해야 토큰을 획득할 수 있음
- 채굴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6코어 이상의 CPU와 RAM 100~200GB 성능을 지닌 하드웨어가 필요함
- 작업 증명은 경쟁으로 진행되는데 오픈소스 클라이언트로 채굴을 시도한다면 블록을 획득할 가능성이 매우 낮기 때문에 직접 최적화가 필수
- 다만 일부 사람들에 의견에 따르면 Nockchain측과 VC들은 이미 비공개적으로 작업 증명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최적화된 채굴 소프트웨어를 통해 채굴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공정한 경쟁이 아니라고 주장
💡 관련 토큰 : BTC / AO / QUAI / ATH / SONIC
[Comments] NockChain은 정말 오랜만에 등장한 노드 기반 채굴 프로젝트다. 5M 규모의 투자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사전 채굴 없이 모두가 참여 가능한 방식으로 페어 런칭을 시작하면서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최근 소식을 보면 Nockchain측과 VC들은 이미 비공개적으로 작업 증명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최적화된 채굴 소프트웨어를 통해 채굴을 진행하고 있으며 일반적인 노드 채굴자들은 최적화에 걸리는 시간과 비용 때문에 공정한 채굴 경쟁이 아니라고 한다. 아무래도 VC 입장에서는 투자를 했지만 토큰을 받지 못하는 사태가 생기면 안되기 때문에 이런 방식으로 토큰 채굴을 진행한 것 같은데 유저들 입장에서는 공정한 채굴이라고 했지만 결국 팀과 VC들만 채굴하는 구조가 불공평해 보일 수도 있다고 본다.
❷ Incentiv 테스트넷
- Incentiv는 블록체인의 복잡성을 줄이고 사용자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하여 대중화를 촉진하려는 L1
- 계정 추상화, DEX 통합, 간편한 온보딩 등 편의성 위주로 개발이 진행되었으며 최근 자체적인 테스트넷을 시작함
- 테스트넷 참여 방식은 매우 간단한데 테스트넷 CENT 토큰을 클레임 후 스왑을 진행하면 끝
- 참여자는 추후 INC 토큰 에어드랍 대상이 될 확률이 높음
💡 관련 토큰 : TON / INJ / KAIA / RON
[Comments] 계정 추상화 위주의 L1 프로젝트 Incentiv에서 테스트넷을 진행 중이다. 참여 방식은 매우 간단한데 테스트넷에서 CENT 토큰을 클레임 후 스왑하면 끝이다. 참여자는 추후 에어드랍 대상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과거 Gems라는 곳에서 26.3M 규모의 토큰 세일을 진행했는데 아직 토큰 출시를 하지 않아서 해당 테스트넷이 끝나면 TGE를 진행할 것 같다.
4. 기타 워치리스트
❶ 하이퍼리퀴드의 HYPE 토큰을 이용한 디파이 파밍 전략
- 하이퍼리퀴드의 HYPE 토큰 가격이 다시 한번 전 고점을 달성하며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음
- 게다가 Hyper EVM이 본격적으로 활성화되면서 HYPE 토큰 강성 홀더들은 단순 HYPE 홀딩이 아닌 생태계 디앱 사용을 통해 추가적인 수익을 창출하려고 함
- 덕분에 HyperEVM 생태계에 파머이자 HYPE 홀더들의 유동성이 공급되면서 눈에 띄게 TVL을 비롯한 관련 지표들이 올라가고 있음
- 아무런 공식적인 내용은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추측 및 기대하고 있는 하이퍼리퀴드의 HYPE 에어드랍 시즌 2가 진행된다면 Hyper EVM에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PVP, OKTO, AXIOM 혹은 파트너십 관계 프로젝트들에게 분배되지 않을까 추정
💡 관련 토큰 : HYPE / PEG / PURR / RAGE / HFUN
[Comments] 하이퍼리퀴드의 HYPE 토큰 가격이 올라가고 HyperEVM 생태계가 본격적으로 활성화되면서 많은 신규 디앱들이 생겨나고 있다. HYPE 홀더 입장에서는 단순히 HYPE을 홀딩 하는 것 보다는 어떻게든 디앱들을 통해 HYPE을 예치하는 형태로 접근하면 추가 수익이 생기기 때문에 안 할 이유는 없어서 Hyper EVM 디앱들의 TVL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는 추세다. 여기서 주의할 부분은 하이퍼리퀴드와 아무런 관계가 없거나 투자를 받지 않은 디앱들은 팀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고 언제 프로젝트를 접고 러그를 할지 모르기 때문에 큰 금액을 예치하는 상황에서는 수익률이 조금 떨어지더라도 하이퍼리퀴드에서 점유율이 높거나 파트너십 관계를 맺은 프로젝트들을 이용하는게 맞다고 본다. 아직 공식적인 하이퍼리퀴드의 디앱 지원금이나 시즌 2 에어드랍 내용은 발표된게 없지만 사람들의 추측으로는 하이퍼리퀴드 트레이딩 볼륨은 물론이고 Hyper EVM 사용자 및 점유율이 높은 프로젝트들에게 분배될 거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라 HYPE 토큰을 가지고 있다면 수익률을 챙겨가면서 혹시 있을지 모를 에어드랍도 노려보면 좋을 것 같다.
❷ Yala 포인트 파밍 전략
- Yala는 디파이와 RWA 전반에서 비트코인의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유동성 레이어 프로젝트
- Polychain Capital, Ethereal Ventures, Amber Group 등의 VC들에게 총 8M 규모의 투자를 받았으며 최근 자체적인 메인넷 런칭
- 주요 기능에는 래핑된 BTC를 담보로 스테이블 코인 YU를 민팅할 수 있으며 YU는 USDC와 1대1 비율로 슬리피지 없이 즉시 교환 가능
- Berries라는 포인트 시스템도 존재하는데 YBTC를 예치하여 YU를 민팅하거나 유니스왑 V3에서 LP를 제공하면 Berries를 받을 수 있으며 이는 추후 수량에 비례하여 토큰 에어드랍 예정
💡 관련 토큰 : BTC / YU / USDC
[Comments] Yala는 비트코인 유동성 레이어로 네이티브 비트코인을 예치하여 YBTC로 랩핑 후 스테이블 토큰 YU를 민팅할 수 있다. 이는 사실상 비트코인을 담보로 Yala 메인넷의 스테이블 코인을 빌려서 활용하는 구조, 말 그래도 비트코인을 홀딩하면서 Yala의 YU를 활용해 디파이 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최근 자체 메인넷을 런칭했으며 Berries라는 포인트 파밍 프로그램을 시작했는데 유니스왑에 YU-USDC 풀 유동성을 수수료 0.01% 이내 활성 공급하면 해당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Berries 포인트는 수량에 비례하여 추후 Yala 자체 거버넌스 토큰이 나올 때 에어드랍 기준이 될 예정인데 프로젝트가 망하지 않는 이상 YU와 USDC 모두 스테이블 파밍이라 넣어두면 나쁘지 않을 것 같다.
❸ D3 도메인
- D3는 도메인을 실제 자산으로 토큰화하는 Domainfi 프로젝트
- Paradigm, Coinbase 등 유명 VC들에게 총 25M 규모의 투자를 받았으며 D3 사이트를 통해 도메인 구매 가능
- 도메인 가격은 글자 길이에 따라 다른데 1년 기준 500달러, 200달러, 100달러, 50달러, 10달러 플랜으로 나뉨
- VIC, APE, CORE, SHIB 총 4가지 체인으로 결제 가능하며 다른 사람이 선점한 도메인 주소도 거래할 수 있음
- 과거 도메인 프로젝트들의 에어드랍 기준을 생각해보면 보유 중인 도메인 수량, 결제 금액을 기반으로 규모가 정해졌고 D3도 비슷할거라 예상
💡 관련 토큰 : ENS / NS / SNS / TNS
[Comments] D3는 도메인을 토큰화하여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Domaninfi 프로젝트다. Paradigm과 Coinbase 같은 유명 VC들에게 총 25M 규모의 투자를 받았으며 여타 도메인 프로젝트들과 비슷하게 토큰 발행 가능성이 높다. 만약 토큰을 발행한다면 D3를 통해 도메인을 구매한 사람들에게 에어드랍이 진행될거라 예상한다. 도메인 가격은 글자 길이에 따라 다른데 짧으면 비싸고 길면 싸게 구매 가능하다. 토큰 에어드랍 기준은 ENS, NS 선례를 보았을 때 보유 중인 도메인 수량과 도메인 구매에 사용한 금액에 따라 구간을 나눠 줄 것 같다. Unstoppable Domains처럼 투자 규모가 큰 도메인 프로젝트들은 오히려 자체 토큰을 안내는 상황도 자주 있어서 D3는 어떨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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