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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수정됨)

[인터뷰] Haven1 "기관도 믿고 쓰는 레이어1 블록체인이 될 것"


이더리움(ETH)의 등장과 함께 블록체인에는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이 꽃을 피웠다. 초창기 블록체인이 자금의 움직임을 기록하는 '원장'의 역할만 수행했다면, 오늘날 레이어1 블록체인은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한 프로그래밍으로 무궁무진한 기능들을 구현해내고 있다. 이에 따라 이더리움과 호환되지만 각자의 개성을 살린 레이어1들도 꾸준히 시장에 출시되고 있다. 오늘 코인니스는 기관, 개인 사용자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디파이·RWA 최적화 레이어1 블록체인 Haven1의 공동 설립자를 만나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봤다.



Q. Haven1 프로젝트와 자신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린다.

A: 우선 이번 인터뷰를 통해 인사드릴 수 있어 너무 기쁘다. Haven1 프로젝트의 공동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제프 오웬스(Jeff Owens)다.


Haven1은 차세대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과 실물자산 토큰화(RWA)에 초점을 맞춰 설계된 새로운 레이어1 블록체인이다.


우리는 2025년 4월 22일 메인넷을 공식 출시했으며, 메인넷 출시 전까지 45만 명 이상의 초기 지지자들과 수개월에 걸친 테스트를 진행해왔다.


Haven1의 사명은 '디파이 2.0을 위한 안전하고 투명한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즉 기관과 개인이 안심하고 온체인 금융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세이프 헤이븐'(safe haven, 안전지대)을 만드는 것이다.


Haven1은 이더리움(ETH)과 호환되며, 철저한 보안과 개발자 중심의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확보하고 있는 것이 강점이다. 사용자 신원 인증 기반 액세스, 검증된 스마트 컨트랙트에 한해 배포 가능한 구조를 통해 기관 자본과 개인 투자자가 신뢰할 수 있는 금융 인프라를 제공한다.


보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Haven1은 해킹에 내성을 갖춘 EVM 호환 블록체인이다. 이를 통해 혁신적인 금융 애플리케이션이 안전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Q. 기관 친화적 레이어1 인프라라는 점이 인상깊다. 어떤 면에서 기관 친화적이라고 할 수 있나?

A: Haven1은 처음부터 기관 사용자들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설계됐다. 동시에 블록체인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첫째, Haven1에서 발생하는 모든 트랜잭션은 자금세탁방지(AML) 기준에 부합하도록 검증 과정을 거친다. 또한, 개발자는 필요 시 사용자의 지갑과 실명 정보를 연동할 수 있는 신원 인증 프레임워크를 적용할 수 있어, 규제 요건에 맞게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다.


둘째, 스마트 컨트랙트는 개발자 인증, 화이트리스트 등록, 그리고 사전 승인 과정을 거쳐야만 배포할 수 있다. 익명 개발자가 마음대로 컨트랙트를 배포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모든 컨트랙트는 2회의 감사를 포함한 리스크 검토를 통과해야 한다. 이러한 거버넌스 구조는 사용자의 경험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기관이 취약하거나 의심스러운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App)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할 수 있다.


셋째, Haven1은 PoA(Proof-of-Authority) 기반 합의 메커니즘을 도입하고 있다. 노드 오퍼레이터들은 비트코인스위스(Bitcoin Suisse), 월드페이(WorldPay), 페이세이프(PaySafe), NTT디지털(NTT Digital), 난센(Nansen) 등 세계적으로 신뢰받는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빠른 트랜잭션 컨펌과 안정적인 네트워크 운영을 지원하며, 기관급 사용자에게도 적합한 운영 환경이 마련된다.


마지막으로, 온체인 2단계 인증(2FA), IP 화이트리스트, 트랜잭션 정책 설정 등의 기능도 제공되어 기관 사용자들이 자신들의 온체인 자산을 보다 정밀하게 통제하고 보호할 수 있다. 이처럼 Haven1은 신원 인증 기반 접근, 검증된 컨트랙트, 신뢰할 수 있는 노드 운영사, 강화된 보안 기능등을 통해 기관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Q. 실물자산 토큰화(RWA) 테마로도 분류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RWA 특화 기능이 있나?

A: 실물자산 토큰화 최적화는 Haven1의 핵심 목표 중 하나이기도 하다. 실물 자산을 온체인화하기 위해서는 철저히 검증되고 보안이 확보된 블록체인 환경이 필수라고 생각한다. Haven1은 바로 그 기반(인프라)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개발자는 모든 사용자가 KYC/AML 인증을 완료했는지 여부를 체크할 수 있고, 어떤 레벨의 인증을 거쳤는지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산 발행자는 부동산, 채권, 원자재 등을 규제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원활하게 토큰화할 수 있다.


또한, Haven1은 다자간 보안 구조를 갖춘 브릿지와 온체인 증명 시스템을 통합해, 온체인에 존재하는 토큰이 항상 오프체인의 실물 자산과 1:1로 연동되도록 보장한다. 이는 법정화폐 기반 스테이블코인이나 토큰화 금과 같은 RWA에 매우 중요한 요소다.


스마트 컨트랙트 배포 역시 허가 기반 구조를 따르기 때문에, RWA 발행자는 자산이 검증되지 않은 컨트랙트에 묶일 걱정을 덜어낼 수 있다. 오직 감사를 마친 화이트리스트 컨트랙트만이 Haven1에서 작동할 수 있다.


실제로 블록스퀘어(Blocksquare)는 140개국의 부동산 포트폴리오를 Haven1에서 소유권의 형태로 온체인화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주식 및 증권 기반 프로토콜과 협업하여 전통 금융 자산에 대한 온체인 접근을 제공할 예정이다.


Haven1은 실물 자산이 디파이의 효율성과 혜택을 누리면서도, 자산 보유자들이 기대하는 안전성과 규제 준수 환경에서 24시간 자유롭게 거래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Q. 생태계 내 주요 댑은 어떤 것들이 있나?

A: Haven1은 자체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 즉 “hApp”이라는 핵심 dApp들을 함께 출시하며 생태계를 꾸려나가고 있다. 대표적인 hApp으로는 hSwap이라는 네이티브 탈중앙화 거래소가 있다. 현재H1/USDT, H1/USDC, ETH, BTC 등 다양한 거래페어를 지원해 Haven1 생태계 유동성의 기반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H1 토큰과 에어드롭을 통해 받은 esH1을 스테이킹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는 hStake와 hVest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거버넌스에도 참여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hApp 중 하나는 hBridge다. 해당 브릿지를 통해 사용자는 이더리움이나 베이스 체인에서 USDC, USDT, ETH, 래핑 버전 비트코인(cbBTC)까지 Haven1으로 이동시킬 수 있다. 이는 Haven1 생태계로의 유동성 유입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 출시 예정인 hApp들에도 상당한 기대를 걸고 있다. 암호화폐 대출 및 차입 플랫폼 hLend, 파생상품 거래 플랫폼 hPerps, NFT 마켓플레이스 hNFT, 그리고 디파이 전문 AI 에이전트 및 프롬프트 기능을 담은 hAgents & hAI 등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처럼 자체 개발 애플리케이션 외에도 Haven1에는 다양한 파트너들이 참여하고 있다. 50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생태계에 합류하고 있으며, 레드스톤(Redstone, 오라클), 블록스퀘어(Blocksquare, 부동산 RWA), 페일세이프(Failsafe)와 하이퍼네이티브(Hypernative, 보안), 타시(Tashi, 웹3 게임) 등 각기 다른 분야에서 실질적인 유틸리티를 구축 중이다.


또한 기관들의 생태계 합류도 주목할만 하다. 예를 들어, 월드페이(WorldPay)는 Haven1을 활용한 안전한 디파이 수익률 기반 자금 관리(Treasury Management) 파일럿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이는 규제 적격 기관도 Haven1의 구조적 보안성과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사례로 꼽힌다.


현재 주요 dApp들은 거래, 대출/차입, 스테이킹, 브릿징과 같은 핵심 금융 인프라 역할을 하며, 향후 더 많은 타사 및 자체 앱들이 생태계 확장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Q. 넘쳐나는 EVM 레이어1 중 Haven1 만의 강점은 무엇인가?

A: Haven1의 핵심 경쟁력은 보안성과 신뢰 기반 모델에 있다. 저희는 종종 Haven1을 “REKT-resistant(해킹 저항)” 블록체인이라고 표현하는데, 이는 기존 체인들이 겪었던 해킹 피해 및 보안상의 취약점과 사기를 구조적으로 방지하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EVM 체인과 달리, Haven1은 여러 보안 장치를 내재하고 있다. 예를 들어, AI 기반 실시간 트랜잭션 모니터링 시스템과 ‘네트워크 가디언’이 의심스러운 트랜잭션을 탐지하고 차단한다.


또한, 개발자 신원 검증 및 스마트 컨트랙트의 사전 리뷰·승인 절차를 필수화함으로써, 네트워크 참여자가 모두 검증된 신원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컨트랙트 자체도 사전 검증이 우선된다. 이 구조는 스마트 컨트랙트 해킹 및 취약점 공격 발생 가능성을 대폭 줄여준다.


Haven1의 또 다른 강점은 자체 디파이 프로토콜 기반의 토크노믹스입니다. DEX, 대출 등 핵심 금융 프로토콜을 네트워크에 기본으로 탑재해, 커뮤니티가 운영하고 창출해 낸 수익을 통해 생태계 확장을 위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러한 구조 덕분에 유동성 파편화 문제를 해소하고, 집중된 구조 내에서 풍부한 유동성과 강한 경제적 선순환이 구현된다. 사용자는 복수의 소형 거래 플랫폼을 옮겨다닐 필요 없이, 하나의 시장에서 스프레드를 최소화한 더 좋은 조건으로 거래할 수 있게 된다.


마지막으로 Haven1은 비트코인스위스, 애니모카브랜드(Animoca Brands), 월드페이 등 강력한 노드 운영사와 파트너진을 기반으로 네트워크 보안을 강화하고, 외부 신뢰도와 보급화 기회를 넓히고 있다.


요약하자면 보안성, 지속 가능한 경제 구조, 풍부한 유동성, 그리고 강력한 파트너십이 Haven1의 경쟁력이다.


Q. 지난 4월 메인넷과 H1 토큰이 정식 출시됐다. 이후 3개월간 어떤 발전이 있었나?

A: 정말 바쁘고 성과도 많았던 3개월이었다.


4월 메인넷 출시 직후 Haven1 팀이 가장 먼저 진행한 일은 에어드롭과 장기 스테이킹 참여자를 위한 esH1(에스크로 H1) 시스템 도입이었다. 수주 만에 600만 H1 이상이 esH1으로 스테이킹 되었고, 최고 100% APR이라는 높은 수치로 커뮤니티의 강한 지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현재는 3,500만 개 이상의 H1이 스테이킹된 상태다.


또한 H1은 쿠코인(KuCoin) 등 주요 거래소에 상장됐고, 코인게코(CoinGecko), 코인마켓캡(CMC) 같은 마켓 데이터 플랫폼에 등재돼 투명성을 제고했다.


가장 중요한 성과 중 하나는 노드 운영사 파트너 위원회를 구성한 것입니다. 5월에는 제네시스 노드 운영사 리스트를 발표했는데, 애니모카브랜드, 월드페이, 비트코인스위스, 페이세이프, 난센 등 업계 주요 기업들이 포함됐다. 일본의 대표 IT 기업 NTT 그룹 산하의 NTT디지털도 핵심 노드로 합류하면서 글로벌 확장성 기반을 마련했다.


생태계 측면에서는 디파이, RWA, 보안,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50개 이상의 파트너 프로젝트들이 개발을 진행 중이다. 블록스퀘어와 같은 RWA 프로젝트, 그리고 CREDI와 같은 디파이 플랫폼과의 협업이 확정되어 신용 기반 수익 상품을 온체인으로 도입하고 있다.


사용자 참여를 높이기 위한 기능도 도입했다. 6월에는 커뮤니티 구성원이 신규 유저를 유입시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어필리에이트 프로그램’을 시작했고, 7월에는 총 상금 5만 달러 규모의 첫 hSwap 거래 대회를 개최했다.


6월 말에는 KYC 절차를 간소화한 hPassport Lite를 출시해, 보안과 AML 기준을 유지하면서도 사용자 온보딩 과정을 보다 쉽게 풀어냈다.


요약하자면, 지난 3개월간 우리는 네트워크 신뢰성과 보안을 강화했고, 파트너 및 프로그램을 통해 생태계를 확장했으며, 로드맵 실현을 위한 핵심 기능을 지속적으로 출시해왔다.


Q. H1 토큰은 어떤 유틸리티를 갖고 있나?

A: H1 토큰은 Haven1 생태계 경제 구조의 중심에 있으며, 여러 핵심 기능을 담당한다.


우선, H1은 Haven1에서 애플리케이션 수수료 및 인센티브 지급에 사용된다. 레이어1 프로젝트로서 지속 가능한 장기 경제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 Haven1은 핵심 디파이 프로토콜들을 네트워크에 기본적으로 탑재했다. 이를 통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애플리케이션에서 발생한 수익이 자연스럽게 H1 수요로 이어지며, 전체 생태계 보상 및 성장으로 환원된다.


특히, Haven1은 일반적인 송금에는 가스비가 들지 않는 ‘제로 가스’ 모델을 채택하고 있다. 스마트 컨트랙트와 상호작용할 때 발생하는 애플리케이션 수수료는 H1으로 지불하게 된다. 즉, H1은 네트워크 전반의 연료 역할을 하는 셈이다.


둘째, H1은 거버넌스 참여권을 의미하기도 한다. H1 보유자는 온체인 투표를 통해 네트워크의 주요 방향성을 결정하는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다. 여기에는 프로토콜 업그레이드, 수수료 조정, 커뮤니티 할당 자금의 활용 등이 포함된다. 즉 H1은 보유자들이 생태계의 미래에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셋째, H1은 스테이킹과 네트워크 보안 유지에도 사용된다. Haven1은 PoA 모델을 채택하고 있지만, 이해관계 정렬을 위해 커뮤니티가 H1을 스테이킹하거나 esH1으로 락업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 보상은 애플리케이션 수수료 및 핵심 프로토콜 수익에서 파생된 인센티브 풀에서 지급된다. 이더리움이 ETH로 스테이킹 보상을 제공하는 것과 유사한 구조다.


또한, H1은 Haven1의 주요 디파이 프로토콜에서 회계 단위로도 사용된다. 예를 들어, hSwap에서는 유동성 인센티브 및 거래 보상이 H1으로 지급되며, hLend에서는 담보 자산 또는 보상 수단으로 H1이 활용될 수 있다.


정리하자면, H1은 연료이자, 거버넌스 참여권한이자, 보상 및 스테이킹 수단으로 다방면에서 활용되는 멀티 유틸리티 토큰이다. 네트워크 성장과 보안이 H1과 연동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Q. 토큰을 갖고 있는 프로젝트면 피할 수 없는 질문인데, 어떤식으로 H1 가치를 부양할 것인가?

A: H1의 가치를 높이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은 ‘실질적인 유틸리티와 사용’이라고 믿고 있다.


단기적인 가격 부양 전략보다는, 안전한 디파이와 RWA 생태계의 중심지로서 Haven1을 성장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H1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게 되는 구조가 이상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크노믹스 설계 자체는 지속 가능하고 잠재적인 가치 축적이 일어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우선, H1은 총 20억 개로 공급량이 고정되어 있으며, 임의적인 인플레이션은 없다. 즉, 추가로 토큰을 발행해 유통량을 늘리는 방식은 불가능한 구조다.


또한, Haven1은 노드 운영사에게 인플레이션 기반 보상을 제공하지 않는다. 노드 운영사들은 기존에 할당된 토큰 풀 내에서 보상을 받기 때문에, H1에 대한 지속적인 매도 압력도 방지할 수 있다.


디플레이션 모델 측면에서 보자면, 이더리움의 수수료 소각 모델처럼 자동 소각 구조는 현재 존재하지 않지만 추후 거버넌스를 통해 도입 가능하며, 커뮤니티 결정에 따라 실행될 수 있다.


또한, H1 기반 애플리케이션 수수료의 일부를 바이백 펀드나 소각 주소로 전환하는 구조도 논의 중이다. 이는 네트워크 사용량이 많아질수록 H1의 유통량이 줄어들도록 설계할 수 있는 방안 중 하나이기도 하다.


현재로서는 H1 가치를 높이는 또 다른 방법으로 스테이킹과 락업을 활용하고 있다. 사용자는 H1을 esH1으로 수 주에서 최대 4년까지 락업할 수 있다. 스테이킹은 홀더들에게 보상을 줄 수 있을뿐 아니라 유통량을 줄이는 효과도 있다.


더불어, 어필리에이트 보상, 개발자 그랜트 등은 생태계 가치를 높이면서 H1 수요를 유도하는 간접적인 방식으로 활용된다.


바이백과 관련해 아직 공식 프로그램은 없지만, 핵심 프로토콜 수익은 일반적으로 H1이 아닌 다른 자산으로 발생되고, 인센티브는 H1으로 지급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H1 수요가 증가할 수 있다.


요약하자면, Haven1의 내재적 가치를 기반으로 H1 수요를 증가시키고, 공급을 제한하며, 디플레이션 구조는 커뮤니티의 참여를 통해 도입 가능하도록 설계해 장기적인 가치 상승을 도모하고 있다.


Q. Haven1의 궁극적 목표, 비전이 궁금하다.

A: Haven1이 그리는 궁극적인 비전은 보다 안전한 블록체인 기반 금융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향후 몇 년 안에, 탈중앙화 금융과 실물자산 토큰화와 관련된 모든 ‘진지한’ 프로젝트들이 선택하는 네트워크가 Haven1이 되기를 바란다. 은행이 온체인 채권 거래를 추진하거나, 핀테크 회사가 글로벌 대출 플랫폼을 만들거나, 정부가 디지털 채권을 발행하려 할 때, 가장 먼저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체인이 Haven1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희는 수조 달러 규모의 실물 자산이 DeFi로 유입될 수 있도록, 이들이 요구하는 규제 프레임워크와 보안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장기적인 성공은 전통 금융과 암호화폐가 Haven1에서 만나 융합되는 모습을 실현하는 것이다. 블록체인의 투명성과 효율성은 유지하면서, 전통 금융 수준의 신뢰성과 안전성이 보장되는 환경을 구축하는 셈이다.


사회적 관점에서도, 금융 시장을 보다 개방적이고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다. 웹3 세상에서는 해킹과 사기로 인해 사용자 신뢰가 무너지는 모습이 자주 목격된다. Haven1은 이를 구조적으로 방지함으로써 사용자와 규제 기관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고자 한다.


향후에는 금융 dApp뿐만 아니라, 신원 솔루션, 무담보 대출, 보험, 공급망 금융 등 다양한 서비스들이 Haven1의 신원 기반 보안 구조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궁극적으로 Haven1은 웹3 환경에서 전통 주식 시장의 ‘규제된 거래소’와 같은 역할을 수행해, 신뢰성과 대규모 참여, 안정성을 제공하는 인프라로 자리 잡는 것이 목표다.


5년, 10년 후에 Haven1이 탈중앙화 증권 거래소,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등 다양한 곳에서 폭넓게 사용된다면, 우리의 미션을 달성한 것이라 생각한다.


Q. 마지막으로 한국 커뮤니티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먼저, 한국 커뮤니티의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다. 한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활발하고 수준 높은 크립토 커뮤니티 중 하나이며, Haven1에 보내주신 관심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


차세대 블록체인을 만들어가고 있는 Haven1의 여정에, 한국 커뮤니티가 사용자, 개발자, 그리고 기여자로 함께 해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우리는 안전하고 글로벌한 DeFi & RWA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그 여정에 한국이 중요한 축이 되기를 기대한다.


아직 Haven1을 경험해보지 않으셨다면, hApp들을 직접 사용해보시고 피드백을 주시거나, 디스코드 등 커뮤니티 채널을 통해 소통해주길 바란다. 한국어 커뮤니티 관리자와 자료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저희는 '현지화'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기에 앞으로 더 많은 한국어 자료를 제공하고, 한국 커뮤니티를 위한 밋업이나 AMA도 고려 중이다.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은 'Haven1은 여러분을 위해 열려 있다'. 여러분의 아이디어, 프로젝트, 열정을 우리와 공유해주시길 희망한다. 모두에게 이로운 디파이 2.0을 함께 만들어가 주시길 바란다.


Haven1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와 소식은 공식 웹사이트 | X(구 트위터) | 텔레그램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톡 오픈 채팅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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