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OS,’패스포트 투 프리덤’ 캠페인 론칭 — BOS 토큰 프리세일과 연계

비트코인OS(BOS)가 ‘더 얼티메이트 퀘스트:패스포트 투 프리덤(The Ultimate Quest: Passport to Freedom)’ 캠페인을 시작했다. 캠페인을 통해 참가자들은 전 세계 다수 국가로의 무비자 여행 기회를 얻게 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BOS 토큰 프리세일과 연동되는데, 프리세일에서 50 달러 상당 BOS를 구매할 때마다 15만 달러 상당의 시티즌십X 패키지 경품 응모권을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구매 금액의 5% 상당의 BOS 추가 보상과 추천인 보상도 제공된다. 

캠페인 주요 내용 및 참여 방법

참여 방법:

-프리세일 응모권: $5 구매마다 응모권 1장(최소 구매액: $50)-생태계 인센티브: BTC·ADA 입금 또는 SOV 스테이킹 시 5% 추가 BOS 제공-추천인 보상: 추천 링크를 통해 가입 시, 추천인에게 구매액의 5%에 해당하는 BOS 지급

-토큰 배분: 전체 네트워크의 33%가 유저 세일에 할당. TGE 시 10% 즉시 분배, 이후 6개월간 매월 15%씩 선형 베스팅

경품: 시티즌X 패키지를 통한 완전한 ‘패스포트 프리덤’. 수십만 달러에 달하는 가치로, 전 세계 무비자 이동 혜택을 제공. 글로벌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크립토 유저에게 이상적.

더 구체적인 참여 방법과 조건은 캠페인 블로그 내 가이드 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BOS 로드맵: 비트코인의 다음 ‘페이지’를 쓰다

비트코인의 무한한 가능성 속에서, BOS는 혁신과 상호운용성, 목적성을 담은 서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비트스나크(BitSNARK): 비트코인 메인넷에서 첫 영지식 증명(zk) 검증-그레일(Grail): 80만 건 이상의 테스트넷 트랜잭션을 기록한 최초의 신뢰 없는 비트코인- EVM zk 브릿지-참(Charms): 비트코인 최초의 프로그래머블 토큰 표준

이는 비트코인을 프로그래머블하고 상호 연결된 힘으로 재구상하는 새로운 이야기라고 평가된다.





챕터 1: 트랜스포메이션 — 기초의 재구상

향후 비트코인OS는 비트코인OS를 이끌어 온 도구들의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계획이다. 

그레일: EVM 생태계로의 브릿지를 기관급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견고한 보안, 매끄러운 온보딩, 기관 친화적 기능을 추가할 계획. 현재 커스터디업체, 트레저리 기업, ETF, 거래소 등 주요 기관이 약 600만 BTC를 보유 중이며, 이는 계속 증가하는 추세. 그레일의 기관화는 단순한 기술 향상이 아니라, 비트코인의 글로벌 경제 내 역할을 재구상하는 일.

참: 비트코인 및 UTXO 체인의 프로그래머블 표준 역시 진화 중. 지갑 연동, 블록 탐색기, 개발자 도구 등이 포함.카르다노(데모 완료)와 라이트코인(출시 예정)을 넘어, 다른 VMs(BOS생태계)와 UTXO 체인으로 확장 중.

챕터2: 프로덕션 — 확장과 실행

강력한 기초 위에 본격적인 생산 단계로 들어서야 한다. 현실 세계에서의 적용과 확장을 통해 도구들을 시장 적합성에 맞게 다듬는 시기다.

그레일: 기관 파일럿 프로그램 가동. 테스트넷과 메인넷에서 실제 기업 사용자들이 시스템을 시험하며, 그 피드백이 그레일의 미래를 형성.참:네이티브 크로스체인 댑(dApp) 생태계로 진화.카르다노와 라이트코인이 선두 주자로 참여하고, 이후 주요 VM으로 확산된다.BOS 토큰: 메인넷 데뷔. 단순한 토큰이 아니라 생태계의 열쇠이자 커뮤니티 참여·가치 포착·기여를 위한 도구.TVL 확장: BOS 생태계 전반에서 가치 사슬을 구축하며, 비트코인 활성화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

챕터3:익스펜션 — 스케일업과 지배

테스트와 학습을 거쳐, 이제 더 높은 단계로 도약할 준비가 필요하다.

그레일: 완전한 프로덕션 수준의 브릿지로, 주요 기관들을 온보딩하며 대규모 TVL을 흡수한다.

참: 프로그래머빌리티·상호운용성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특히 Charmed 토큰은 전체 암호화폐 생태계에 걸친 풍부한 댑 생태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를 통해 풍부한 댑 생태계와 함께 파편화된 유동성이 통합될 것이다.

BOS 토크노믹스: $BOS 토큰 이코노미와 비전이 현실화되며 진정한 가치 창출과 유틸리티가 구현될 것이다. 검증 메커니즘, 투표, 커뮤니티 보조금 등 분산형 참여 구조가 활성화되며 실질적 가치 포착이 가능해진다.

이와 관련 비트코인OS 측은 "위와 같은 우리의 계획은 단순한 로드맵이 아니며, 비트코인이 전세계에서 수행하는 역할을 재정의하려는 의지와 진정한 야망에 대한 이야기"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