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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12월 코인 시장을 상승시킬 2개의 호재가 있습니다.

바로 QT 종료와 금리 인하입니다.

그리고 12월 코인 시장을 하락시킬 2개의 악재가 있습니다.

앤캐리 청산 리스크와 비트코인의 화신, 마이클 세일러의 스트레티지 주식 퇴출입니다.

첫번째 호재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12월 QT 종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10월 FOMC 회의에서 재롬 파월 의장은 12월 1일부로 QT를 종료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QT는 양적 긴축입니다.

미국이 유동성을 줄이는 통화정책을 멈추겠다는 뜻입니다.

그동안 미국은 다른 나라 대비, 고금리를 유지하면서 양적 긴축을 시행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트럼프가 당선되면서 자산시장이 폭등할 것이라고 예견했습니다.

하지만, 미국 정부는 고장난 미국을 고치기 위해 전세계 국가를 인질로 잡았습니다.

전세계에 인플레이션을 전가하면서, 꾸역 꾸역 살아남았습니다.

그만큼 강한 미국입니다.

그 미국이 이제 드디어, 금리 3% 시대와 QT 종료를 예고한 12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금리인하입니다.

12월 FOMC 회의는 12월 10일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앞서 여러 영상에서 미국의 현재 상태에 대해서 많은 자료를 드렸습니다.

미국은 고용, 기업, 은행 등 모든 상황이 최악입니다.

FED는 셧다운을 핑계로, 11월 마지막까지 자산 시장의 레버리지를 털어냈습니다.

연준 이사들까지 동원되어, 12월 금리 인하 전 자산 시장의 폭등을 막아냈습니다.

아니 되려 자산 시장의 하락에 하락을 유발시켰습니다.

FOMC 날짜가 다가오자, 연준 이사들이 순서를 달리하며, 금리인하 견해를 손바닥 뒤집듯 바꾸고 있습니다.

현재 금리 인하 확률이 75%로 폭증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악재 두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이전 영상을 통해, 10월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이 폭락한 이유에 대해서 말씀 드렸습니다.

JP 모건이 MSCI를 이용해, 마이클 세일러를 무너뜨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비트코인을 둘러싼 미국의 기관대 기관의 싸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폭락 전, JP 모건은 스트레티지 주식을 25% 시장에 던졌습니다.

스트레티지 주식은 미국에서 비트코인 ETF 레버리지 상품이자 선행 지표입니다.

이를 통해, JP 모건은 10월달 코인 시장 폭락을 작업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현재 X 에서는 JP 모건 은행을 보이콧 하자는 캠페인이 시작되었습니다.

JP 모건 계좌를 닫아버리고, 다른 은행으로 돈을 옮기자는 운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JP모건이 비트코인과 마이크로 스트래티지 주주들을 공격했다는 이유입니다.

악재 두번째는 바로 12월 일본의 금리 인상 여부입니다.

최근 로버트 기요사키는 12월 앤캐리 청산에 대비해 비트코인을 모두 매도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업 철학과 무슨 센터를 짓겠다는 핑계를 하는데, 다 뻥이고

12월 앤캐리청산을 대비한 행동이라고 합니다.

다만, 일본의 앤캐리청산은 이미 그 리스크가 시장에 인지가 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숏 세력들이 이 악재를 이용하자면 얼마든지 시장을 흔들수 있는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 도지코인 ETF GDOG가 출시된다고 합니다.

밈코인인 도지코인이 ETF로 상장되는 것은 이제 본격적으로 코인이 자산으로 인정받는다는 의미입니다.

만약, 일년 전에 도지코인 ETF가 출시 됬다면, 미친 펌핑장이 왔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거짓말처럼 현재 도지코인 ETF 출시에는 아무도 관심이 없습니다.

비트코인 ETF가 출시될 때보다도 더 극심한 시장의 공포 분위기입니다.

세력들이 얼마나 이 시장을 잘 컨트롤 하는지, 새삼 두렵기까지 합니다.

알트코인에 이어 비트코인까지 폭락했습니다.

이에 비트코인 단기홀더들의 미실현 손익이 FTX 붕괴 수준까지 증가했습니다.

그만큼 코인 시장의 볼륨이 커졌기도 하고, 실제로 폭락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미국 기관들의 고래 싸움에, 새우들이 다 터져나가고 있습니다.

버텨야 합니다.

이 차트는 아마 다들 처음 보셨을 겁니다.

자산 시장에는 싸이클이 존재합니다.

지금은 미국 연준이 컨트롤하고 있는 자산의 오르고 내림입니다.

2026년도에 이 B단계의 자산 시장이 크게 상승하는 싸이클이 온다고 합니다.

지금은 그 상승을 준비하기 위한 마지막 고통의 시간을 지나고 있습니다.

비트파이넥스의 비트코인 롱 물량입니다.

비트파이넥스는 고래들이 주로 사용하는 거래소로, 시장을 컨트롤 하는 사람들입니다.

지난 24년 9월 비트코인 바닥에서 쌓았던 물량을 초과했습니다.

올해 4월 바닥에서 쌓았던 물량에 근접한 상황입니다.

바닥의 저점에 거의다 왔습니다.

2030년 비트코인 10억 시대

"우리가 준비된 사람이라면, 우리의 부는 수직 상승합니다."

1. 확실한 부의 전략: 비트코인 DCA

“시장을 예측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하지만 부자가 되는 사람은 꾸준히 매수하는 사람입니다.”

DCA(달러 코스트 에버리징)란?

✔ 매일/매주 정해진 금액으로 비트코인을 분할매수

✔ 감정적 매매 차단

✔ 장기적으로 평균 매입단가를 낮추는 가장 검증된 방법

"가격이 오르든 떨어지든, 우리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2. 부를 지키는 원칙: 매수 원칙을 끝까지 지킨다

비트코인은 언제나 극단적인 변동성을 보여줍니다.

공포일 때 매도하면, 상승은 남의 몫이 된다.

FOMO에 매수하면, 기회는 다시 멀어진다.

그래서 우리는 ‘감정이 아닌 원칙’으로 움직입니다.

이 원칙은 수익률을 넘어 부의 체질을 바꾸는 힘입니다.

3. 부의 수직 상승 “비트코인 DCA 챌린지”

이 챌린지는 단순한 매수 행위가 아닙니다.

부자로 살아가는 사고방식까지 다지는 과정입니다.

“혼자 하면 흔들리지만, 함께 하면 끝까지 간다.”

유튜브 "코인 수직남"

✔️https://www.youtube.com/@Coinverticalman

"코인 수직남 공식 텔레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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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비트겟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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