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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숨은 핵심 비트코인캐시 BCH 결제 인프라, 왜 아직도 무시하면 안될까?
비트코인캐시 = 망한코인?
차트만 보면 그렇게 느껴지지
최근들어서 더블바텀만들면서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있는데
근데 온체인 · 결제 인프라 · 기관 포지션까지 뜯어보면 그림이 완전 달라진다
지금 BCH를 싸구려 취급하면
진짜 중요한 “가치 흐름”을 통째로 놓칠 수 있다고 본다
이어서 계속👇
-> 코인스쿨 공식 텔레그램
BCH 탄생 배경부터 다시 정리

비트코인(BTC) 기본 블록 용량은 1MB
이 말은 곧
→ 한 번에 처리 가능한 트랜잭션 수가 제한
→ 네트워크 붐비면
전송 지연
수수료 폭등
실제로 과거 불장 때
소액 결제에 1만원 보내면서 수수료가 몇천 원까지 튀는 상황이 나왔고
이게 “결제용 비트코인” 서사와 정면충돌
그래서 탄생한 게 비트코인캐시(BCH)
BTC에서 하드포크
초기에 블록 사이즈를 8MB로 늘려서
→ 더 많은 트랜잭션 처리
→ 수수료 낮추는 방향으로 설계
2018년엔 다시 업그레이드해서
→ 최대 32MB 블록까지 가능
즉, 설계 자체가 “결제 전용 비트코인” 느낌에 가깝다
-> 코인스쿨 공식 텔레그램
왜 하필 BCH인가

DCG · 그레이스케일 · 결제 인프라를 같이 봐야 하는 이유
코인스쿨에서 말하고 싶은 포인트를 한 번에 묶으면 이거다
비트코인 옆에 항상
따라붙는 애가 누구냐
대표적으로 이런 축이 겹쳐진다

그레이스케일(Grayscale) 상품 라인업에서
BTC / ETH / LTC / BCH
이런 코인들이 별도 트러스트 상품으로 취급됐었음
DCG(디지털커런시그룹) 계열 포트폴리오에서도
BTC·BCH·ETH·LTC 조합이 자주 같이 등장
페이팔(PayPal) · 비트페이(BitPay) 같은 결제 인프라에서도
BTC / ETH / LTC / BCH
이 4개가 기본 세트처럼 묶여 들어가는 경우가 많았음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수많은 포크 코인들 중
왜 하필 BCH까지만
결제 · 인프라에서 살아 남았냐
BCH 말고도
비트코인SV(BSV)
비트코인골드(BTG)
BCH ABC 등등 포크가 많았는데
정작 글로벌 결제/커스터디/기관 서비스에서
“끝까지 이름이 남는 건 BTC + BCH 조합이라는 거
이 구조를 단순히
“아 BCH도 옛날 코인이라 남아있네”
라고 보면 디테일을 완전 놓치는 거다
-> 코인스쿨 공식 텔레그램
BCH를 “비트코인의 핵심”으로 보는 관점

핵심 아이디어 하나만 뽑으면 이거다
BCH는 비트코인을 대신해서
공격 · 비판 · 실험을 몸으로 받아내는
방패 역할을 하고 있다

조금 더 풀면
BTC 단점
속도
수수료
확장성 논쟁
이걸 정면으로 개선해 보겠다고 나온 게 BCH
그 BCH조차 다시
BSV
BCH ABC 등으로 갈라지며
공격과 실험을 한 몸에 받는 구조
이렇게 보면 BTC의 상징성은 점점 더 강화되고
BCH는 “실제 쓰이는 결제 레이어”에 점점 가까워진다
금은 BTC
현금은 BCH
라는 비유가 여기서 나온다
금덩어리 = 상징성, 가치 저장
현금 = 실제 결제에 쓰이는 도구
BTC가 “디지털 금”으로 굳어질수록
결제 인프라에서 BCH의 존재감은 오히려 커질 수 있다는 그림
-> 코인스쿨 공식 텔레그램
“가격이 말해주는 건 거의 없다”는 전제

BCH 욕 많이 먹는 이유는 딱 하나
차트가
구리니까
대중은 “가격 = 가치” 라고 생각한다

근데 요즘에는 더블바텀만들면서 상승이 나오니
다시 주목받고있다
근데 기관 · 인프라 · 온체인 쪽 흐름을 보면
완전 다른 스토리가 깔려 있다
그레이스케일 / DCG 측 포지션
페이팔·비트페이·라쿠텐 같은 결제 채택 사례
트랜잭션 수·결제 인프라 연동
이런 거는 “가격이 제일 늦게 반영하는 요소들”이다
그래서 코인스쿨이 강조하는 포인트는 이거
숫자는 언제든지 조정될 수 있다
“가치 → 가격”이지
“가격 → 가치”가 아니다
지금 BCH 차트만 보고
“망했다, 끝났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정보 순서 자체를 거꾸로 보고 있는 것
-> 코인스쿨 공식 텔레그램
결제 인프라에서 BCH가 의미 있는 이유
BCH가 실제로 노리는 자리는 단순 알트 펌핑이 아니라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에서
BTC 옆에 붙어 있는 기본 옵션 자리
핵심 포인트들
이미 여러 결제 시스템에서
BTC와 함께 세트 메뉴처럼 들어가 있음
비트페이와 같은 결제 게이트웨이에서
BCH는 기본 지원 코인 중 하나
일본 라쿠텐처럼
오프라인 · 온라인 결제가 섞인 큰 생태계에서도
BCH는 실사용 가능 옵션으로 함께 들어 감
여기에 만약
애플페이
삼성페이
기타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까지 본격 확대되면
“카드 긁듯이 BCH 쓰는 그림”이
생각보다 빨리 현실화될 수 있다
투자 관점에서 BCH를 어떻게 볼까
“지금 무조건 BCH 풀매수해라”가 아니다
BCH는 비트코인 결제 인프라의 핵심 파츠 중 하나다
대중 인식 · 언론 평가는 최악인데
실제 데이터 · 채택 · 기관 행동은 그 반대 방향을 보여준다
가격이 아니라 “위치와 역할”로 봐야 한다
그래서 투자 관점에서라면
BCH는 이런 포지션에 가깝다
“앞으로 BTC 결제가 당연해지는 시대가 왔을 때
같이 재평가 받을 가능성이 높은 후보”
“완전 모 아니면 도가 아니라
장기 인프라 베팅에 가까운 종류의 포지션”
📌 앞으로 이걸 생각해보면 좋다
다음 불장에서
결제 인프라 테마가 본격적으로 붙는다면
BTC 옆에 어떤 코인이 서 있을까???
지금 욕먹는 코인 중에서
실제 인프라 안으로 이미 들어와 있는 코인은 뭐가 있을까???
가격이 아니라
역할 · 포지션 · 네트워크 연결 구조를 기준으로 포트 구성을 다시 짜면
BCH는 어떤 비중이 적당할까??
이 정도 관점으로 보면
BCH는 단순히
“한 번 펌핑 오면 털고 나올 알트”가 아니라
비트코인 결제 시대에 묶여 있는 레버리지 인프라 코인으로
볼 여지가 충분하다고 본다
-> 코인스쿨 공식 텔레그램
💸BCH 비트코인캐쉬
😇업비트 포함 분석

BCH는 결제인프라에서 오로지 살아남은 코인중에 하나이다
그레이스케일 DCG 포트폴리오
페이팔 / 비트페이 / 라쿠텐 등 결제 인프라에 BTC / ETH / LTC와 함께 계속 등장하는 코인
비트코인의 핵심으로 비트코인의 단점을 보안할 수 있고 비트코인의 상징성 있는 자산으로 고정시키는 역활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
비트코인캐시는 글로벌 현금 결제 레이어 결국 결제 인프라 확장과 함께 뒤늦게 재평가 될 수 있는 구조
👍👍👍👍👍 트레이딩 관점 + 심리
$BCH 1시간봉
장기 하락추세선 돌파이후 상단 고점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눌림자리에서 2분할로 잡는게 맞다 설마 자리안주고 떠나면 어쩌지?? 그럼 보내줘라
보유중이시라면 637 달러까지도 오버슛팅이 나올수있으니 리스크 관리 쭉 해두세요
중요 저항라인 599.2 / 637.59
중요 지지라인 554.8 / 569.3
노란색박스 위에서 움직인다면 상승흐름이 나올 수 있습니다
최대상승흐름까지 나온만큼 공격적으로 매수하기보다 눌림에 매수포인트를 잡기를 바란다
(업비트기준으로 80만원 - 83.7만원 / 추가하락시 74만원 - 76만원 매력적이다)
-> 코인스쿨 공식 텔레그램
마지막으로,
상승이던 하락이던 기준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큰 손실을 줄 것이고,
기준이 있는 사람은 확률싸움에서 손익비가 좋은자리에서 대응을 하는것에 문제입니다.
무조건 한방향의 확신으로 매매를 하시면 안됩니다.
상승과 하락 모든 관점을 동시에 보면서 원하는 목표가 또는 손절가 왔을때 대응하는것이
바로 여러분들이 배워야 할 점입니다.
코인시장은 어렵게 본다면 끝까지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정답은 손익비 싸움이 됩니다.
근거에 맞게 대응하는게 핵심
구독자분들이 매일 하나라도 배울 수 있을때까지
알려드리고 수익으로 평생부자가 되는 그날까지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겠습니다.
CoinSchool Head Big man mentor
-> 코인스쿨 공식 텔레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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