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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2(수정됨)

ICT 이론 3강: BSL·SSL을 쉽고 빠르게 이해하는 기초 강의

안녕하세요 매트(MAT)입니다.


저는 ICT기반 유동성과 구조 분석으로 시장을

해석하고 있으며

감이 아닌 근거로 시나리오를 구상 기다리고

대응하는 매매를 지향합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어려운 ICT를

쉽게 풀어 알려드리고,

이더리움과 비트코인 중심의 관점 분석과 제가 보는 시나리오를 빠르게 전달 드리겠습니다.


✔저를 팔로우 하시면 시장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관점 꾸준히 빠르게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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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강에서는 FVG과 OB을 중심으로 시장이 만들어내는 '의도된 빈자리'와 그 구간의 역할

그리고 2강에서는 CHOCH와 BOS"가격이 실제로 방향을 바꾸는 순간" 을 포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이번 3강에서는 그 다음 단계


왜 내 손절만 딱 찍고 시장은 반대로 가는가,

그리고 그 흐름을 어떻게 역이용하여 수익으로 바꿀 수 있는지

 BSL(Buy side liquidity) SSL(Sell side liquidity)을 활용한 유동성 개념을

쉽고 빠르게 다뤄보겠습니다.


앞서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신분들은 유튜브에 좋은 퀄리티로

영상 올려져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매트 유튜브 BSL SSL 영상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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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는 눈에 보이는 지지·저항보다 더 결정적인 ‘유동성의 층’이 존재하고

기관·큰손(스마트머니)은 이 유동성을 이용해 포지션을 만들고, 이후 움직임을 유도합니다.



BSL과 SSL은 바로 그 ‘유동성(손절) 레벨’을 읽는 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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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L(Buy side liquidity) - 매수 청산 유동성


BSL은 말그대로

주로 고점 위 쪽에 모이는 매수 스탑(롱스탑) 유동성이 쌓인 구간을 말하며

세력은 이 레벨을 타격해

숏 포지션 진입에 연료로 사용합니다.



현재 차트를 보시면 하락추세인 시장에서

"아 이거 단기 반등 왔으니 숏이다"

라고 외치며 숏 포지션에 진입한 개인투자자들은

손절을 어디에 둘까요?


바로 위 고점 부근 혹은 그 부근 살짝 위에 손절을

걸어두었을겁니다.


사람들의 심리상 고점은

시각적으로 가장 눈에 잘보이고

여기만 깨지지 않으면 하락추세다 라는 생각

명확한 고점 부근에 손절

걸어두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고점 바로 위에는 숏 손절과 청산 주문이 몰립니다.

이것이 위쪽에 쌓인 매수 유동성 BSL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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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L(Sell side liquidity) - 매도 청산 유동성


SSL은 말그대로

주로 고점 위 쪽에 모이는 매도 스탑(숏스탑) 유동성이 쌓인 구간을 말하며

세력은 이 레벨을 타격해

롱 포지션 진입에 연료로 사용합니다.

SSL도 똑같습니다.


차트를 보시면 시장은 상승추세속에 있는 상황에

"차트가 눌렸으니 롱 포지션에 진입해야겠다"라고

롱 포지션에 들어간

개인투자자들은 손절을 어디에 둘까요?



분명 바로 아래 저점 구간에 손절을

걸어두었을겁니다.

그 결과 저점 아래에는 수많은 롱포지션 손절

몰립니다.


이것이 아래쪽에 쌓인 매도 유동성 SSL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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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머니는 왜 유동성을 챙겨야 하는가


시장에는 "가격을 실제로 움직일 수 있는

세력(스마트머니)"가 존재합니다.

이들은 큰 물량을 넣어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상대 주문,

즉 개인들의 손절 시장가가 필요합니다.


쉽게 말해서,

BSL·SSL = 세력이 방향을 내기 전 반드시 들르는

'연료 주유소' 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 고점 위 BSL을 터뜨리면 →

숏 손절이 시장가 매수로 터짐 → 세력은 그 매수 물량을 받으면서 숏 진입하기 쉬워짐

• 저점 아래 SSL을 터뜨리면 →

롱 손절이 시장가 매도로 터짐 → 세력은 그 매도 물량을 받으면서 롱 진입하기 쉬워짐


즉, 세력은 아무 이유 없이 흔들리는 게 아니라 연료를 먼저 채우고 나서 본격적으로 원하는 방향으로 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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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머니가 유동성 회수 이후

보이는 패턴


세력들은 자신들의 거대한 물량을 받아줄 청산물량들을 받아먹고 나면,

시장에는 새로운 흐름이 따라옵니다.


위 BSL과 SSL 을 설명드렸던 차트를 보며 그 이후 어떻게 되었나 살펴보겠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이 숏포지션을 진입한 이후 고점 부근에 걸어둔 손절을 스마트머니가

강하게 터트린 이후 매수 유동성

BSL을 확보하고 원래 가려던 방향


즉,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강하게 시장을 바꾸는

모습입니다.

SSL도 똑같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이 롱포지션 진입 이후

저점 부근에 걸어둔 롱 손절을

스마트머니가 전저점보다 더 길게 꼬리를 남기며

손절을 터트리고

매도 유동성 SSL을 확보하고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강하게 바꾸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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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유동성 소비 후 바로 원래 방향으로

가는건가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건 아닙니다.


연료를 채웠음에도 가던 방향으로 가지 않는다는것은 상방과 하방에 아직 채우지 못한

연료가 남아있다는 뜻이에요.



BSL·SSL을 먹었다고 해서 무조건

반전이 바로 나오는 건 아니고


유동성은 “목적지”가 아니라

세력이 진입할 수 있도록

확보하는 연료일 뿐이라고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실제 방향은 아래로 확인합니다.

• BSL 소비 후 → CHOCH/BOS 하락 구조 전환

• SSL 소비 후 → CHOCH/BOS 상승 구조 전환



즉,

유동성은 방향을 만드는 힘이고, 방향 자체는 구조가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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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매매 활용 방법


BSL과SSL이 무엇인지,

스마트머니는 유동성을 왜 챙기는지에 대해

알아봤으니 간단하게

차트 보면서 실전 매매 활용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현재 차트를 보시면 하락 추세중이던 시장에

숏 포지션에 진입한 개인 투자자들이

손절을 걸어두었을 이전 고점을 스마트머니가 원하는 하방 유동성을 위해 강하게 깨며

유동성을 챙기러 오는지 확인합니다.


2.이후 스마트머니가 BSL을 깨며 쏟아져 나오는

개인투자자들의 롱 손절 물량을 받아먹었고

그 과정에서 OB이 발생하였으며 상승 저점이 깨지며 추세 전환의 초기 가능성인 CHOCH가

형성되었습니다.


3.원하는 방향으로 강하게 바꾸는 과정에서

FVG이 형성되었으며

저희는 이것을 근거삼아 FVG 되돌림 시 숏포지션에 진입할수 있습니다.


4.TP는 아래 롱포지션을 잡은 개인투자자들이

손절을 걸어두었을 저점에 걸어두고

손절은 OB에 설정하여둡니다.


5.FVG 되돌림 시 진입한 결과 이후 BOS가 형성되며 추세 확인이 되는것을

확인할수 있으며,

스마트머니가 개인투자자들의 전 저점에 걸어둔

롱 손절물량을 완벽하게

받아 먹으러오며 진입한 숏 세업 포지션

TP가 터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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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우리가 흔히 “여기서 털렸다”고 느끼는 자리는

스마트머니가 연료를 채우러 오는

구간인 경우가 많습니다.

BSL·SSL의 구조를 이해하면 왜 그런

흔들림이 반복되는지,

그리고 그 흐름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훨씬 분명해질겁니다.


이더리움 중심 관점 분석과 ICT 기반 구조 설명은

앞으로도 꾸준히 정리해 올리겠습니다.


다음 강의도 진행될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매트 드림



-매트 텔레그램 채널(실시간 브리핑)

-매트 유튜브 채널(ICT 강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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