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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코인 시장을 아수라판으로 만든 장본인 JP 모건의 CEO 입니다.

어째서 JP 모건의 CEO가 개미꺼져 라고 했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아주 자세히 파헤쳐 보겠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기사 딱 두개로 정리하겠습니다.

첫번째 기사입니다.

대규모 흡수. 월스트리트는 어떻게 비트코인을 장악하려는가?
지금, 미국 월스트릿 대형 기관들은, 전세계 비트코인을 전부 장악해 가고 있습니다.

첫번째 기사의 핵심 내용입니다.
다 생략하고, 세줄만 읽어보겠습니다.

월스트리트는 혁신을 수용 하는 것이 아니라, 혁신을 소화 합니다.

1970년대에는 금으로
2000년대에는 주택 담보증권으로
그리고 이제는 외과 수술처럼 정밀하게, 비트코인으로 그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실은 냉혹합니다.
그들은 비트코인을 채택하는 것이 아니라, 흡수하고 있는 것입니다.

설명 드리겠습니다.

미국의 기관들은, 비트코인을 결국 막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선택했습니다.
비트코인을 소화하기로.
과거 금, 그리고 부동산을 소화했던 것처럼, 지금은 비트코인을 작업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현실은 냉혹합니다.

비트코인 ETF가 출시되고 나서, 그들의 보유 물량이 시장을 움직일 만큼 충분해졌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개미털기 그 마지막 단계입니다.
이제 그들은 비트코인 시장을 마구 흔들어대고 있습니다.
개인과 고래들을 전부 털어내기 위해 갖은 수를 다 쓰고 있습니다.

왜냐고요? 뒷부분에서 두번째 기사를 아주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스트레티지
이더리움을 가장 많이 보유하려는 비트마인입니다.

12월 8일, 스트레티지는 지난주 9억 6천만 달러에, 만 624개의 비트코인을 매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7월 이후 주간 최대 지출액입니다.

마찬가지로, 이더리움 최대 기업 보유자인 비트마인도 자산에 십만3천8백개의 이더리움을 추가 매수했습니다.

현재 기관대 기관이 서로 맞짱을 까고 있습니다.
JP 모건이 MSCI를 이용해 스트레티지를 공격했다는 사실은 모두 알고 계실겁니다.
그런데, 마이클 세일러는 미친듯이 비트코인을 더 사고 있습니다.

마이클 세일러 상황좀 살펴볼까요?

이번 인수로, 스트레티지의 총 비트코인 보유량은 육십육만 비트코인으로 늘어났으며, 이는 전체 비트코인 공급량의 3% 이상을 차지합니다.

그 가치는 약 600억 달러에 달하며, 그중 100억 달러 이상은 미실현 이익입니다.

마이클 세일러는 비트코인 전체 공급량의 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트코인이 미친듯이 폭락했지만, 여전히 100억 달러 수익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한번 개겨보라는 듯이 비트코인을 더 사고 있습니다.

그럼 비트마인의 이더리움은 어떤지 자료 보겠습니다.

비트마인은 수많은 트레이더와 개미들을 털어버린
10월 10일 청산 사태 이후, 잠시 주춤했던 이더리움의 축적 속도가 다시 빨라졌습니다.

비트마인은 현재 386만 이더리움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설정한 5% 소유율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매입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스트레티지 비트코인 3%, 비트마인 이더리움 3% 이미 차지 했습니다.

비트마인의 목표는 단 하나입니다.
그 전에, 블랙록 소식 하나 보고 오겠습니다.

바로 블랙록의 스테이킹 이더리움 ETF 상장 추진 소식입니다.

아니, 이더리움 ETF 이미 있는거 아니냐고요?

아닙니다. 이건 스테이킹 이더리움 ETF입니다.

스테이킹은, 그냥 아주 쉽게 배당주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 ETF는 배당이 없는 이더리움 ETF였는데, 이번 이더리움은 배당이 나오는 스테이킹 이더리움 ETF입니다.

자 다시 돌아와서, 비트마인은 이러한 보유 자산을 스테이킹을 통한
네트워크 기반의 수익원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검증자 출시를 2026년으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자산이 연간 10만 이더리움 이상의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10만 이더리움이면, 원화 460만원 기준, 연간 4600억원의 배당이 나온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의 주인공 JP 모건의 CEO입니다.

JP 모건은 2026년 말까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담보로 한 기관용 대출 프로그램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빨리 비트코인 이더리움 모아서 담보잡아서, 상품 출시해야하는데

이놈의 개미들이 좀처럼 떨어지질 않으니 가격이 떨어지질 않았습니다.

JP 모건의 입장에서 곰곰히 생각해 봤을 때, MSCI를 이용해 스트레티지를 공격하면
비트코인이 떡락하겠구나. 생각했을 겁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들도 비트코인을 미친듯이 사야 합니다.
일각에선, JP모건은 블록체인과 스테이블코인에는 긍정적이지만 비트코인 자체에는 부정적이라고 합니다.
이건 뭔 개소리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본인은 부동산, 상가 3채 보유하고 있는데, 국민들은 부동산 거래 하지 말라는 거나 다를바 없습니다.
현재 이더리움 생태계 내에서, 스테이블코인이 미친듯이 거래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JP 모건에서 JPM 이라는 코인도 출시를 한 상황입니다.

이제 큰그림이 좀 보이시나요?

코인 수직남이 정답지 드리겠습니다.

비트코인 10억 시대가 곧 다가옵니다.

이번주 비트코인 적립식 분할매수 하셨나요?

지금 힘드신거 다 압니다.

하지만 이럴때일수록 우리 코인들을 세력에게 뺏기지 말고 잘 지켜야 합니다.
맨날 말로만 세력에게 뺏기지 말아야 한다 말만 들었지, 실전에서는 여간 만만치 않습니다.
5년 후 부자가 된 우리 모습을 상상해 보십쇼.

코인투자를 하시는 많은 분들이, 1월달 MSCI에서 스트레티지가 퇴출되면 어떻게 하나 걱정하고 있습니다.
스트레티지가 퇴출 당하면, 비트코인이 크게 떨어질 것이란 두려움 때문이죠.

투자 관점을 달리하셔야 합니다.
JP 모건은 비트코인 시장으로 들어오려고 하고 있습니다.
마이클 세일러는 전체 비트코인 공급량의 3%를 보유하고 있으며, 여전히 100억 달러 이상 이익을 보고 있습니다.

우리가 할일은 우리의 비트코인 수량을 0.0001개라도 늘려야 합니다.

JP 모건 조차도 비트코인 시장에 자리를 잡기 전에, 어떻게 하면 우리 비트코인 수량을 늘릴수 있을지 고민해야 합니다.

제가 제시하는 코인 수직남 투자원칙 3가지입니다
첫번째, NO 레버리지, NO 선물거래. 블랙록의 CEO도 얘기했습니다.
앞으로 변동성이 더 커질것이라구요.
여러분이 비트코인 저점에서 20배 롱을 잡아서, 하루만에 부자가 될 생각을 내려놓으셔야 합니다.
그게 투자의 시작입니다.

두번째, YES 비트코인 적립식 분할매수
그리고 세번째, 이 투자원칙을 지킨다.

"혼자 하면 흔들리지만, 함께하면 끝까지 간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트코인, "단기적으론 리스크 있지만, 장기적으로 매집하기 좋은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 하면 흔들리지만, 함께 하면 끝까지 간다.”

유튜브 "코인 수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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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수직남 공식 텔레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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