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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불비트, 글로벌 보안 기업 해켄과 전략적 파트너십… “보안 표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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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 플랫폼 불비트(Bullbit, AI Perp DEX)가 글로벌 블록체인 보안 감사 업체 해켄(Hacken)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보안 감사 계약을 확정했다고 12월 3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오는 2026년 1월로 예정된 불비트의 ‘프라이빗 베타(Private Beta)’ 출시에 앞서 진행되는 것으로, 대규모 사용자 유입에 대비해 플랫폼의 스마트 컨트랙트 시스템을 국제 안전 표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는 불비트의 기술 인프라 고도화 로드맵의 핵심 단계이자, 투자자 신뢰 확보를 위한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업계 최고 수준 독립 감사 파트너 선정


불비트는 안전한 거래 환경 구축을 위해 블록체인 보안 감사 시장의 선두 주자인 해켄을 파트너로 낙점했다. 해켄은 바이낸스(Binance), 이더리움 재단(Ethereum Foundation) 등 대형 고객사를 포함해 전 세계 1,000여 개 이상의 주요 프로젝트 보안을 책임져 온 기업으로 업계 내 명성을 쌓고 있다.


불비트 측은 이번 협력과 관련 “업계 최고 수준의 보안 표준을 확보하기 위해 과감한 리소스 투자를 결정했다”며 “독립적인 감사 기관인 해켄을 통해 소스 코드의 투명성과 무결성을 철저히 검증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중 방어’ 프로세스로 사용자 자산 보호 총력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독점적인 ‘이중 방어(Dual Defense)’ 메커니즘을 도입, 스마트 컨트랙트 시스템 전반에 대한 포괄적인 감사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감사의 최우선 순위는 ‘사용자 지갑의 절대적 안전’이다. 해켄은 불비트 내 자산 보관 및 입출금 주문을 처리하는 스마트 컨트랙트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강제 출금(Force Withdraw)’과 같은 투자자 보호 기능이 설계대로 완벽하게 작동하는지를 검증하여, 거래소 측의 자산 오용 위험을 원천 차단하고 온체인 상에서의 투명한 관리를 보장한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확장 및 상장 위한 전략적 포석


이번 파트너십에는 단순 보안 점검을 넘어 해켄 측의 마케팅 지원 및 네트워크 연계도 포함되어 있다. 해켄의 감사 결과는 향후 불비트가 코인게코(CoinGecko),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등 글로벌 유력 데이터 포털에 등재되고 보안 배지를 획득하기 위한 필수 요건이 된다.


또한, 해켄의 보안 인증서는 국제 파트너사 및 전문 유동성 공급자(LP)들과의 협업 시 요구되는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하는 보증 수표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는 불비트가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해 필요한 법적·기술적 제반 사항을 빈틈없이 갖춰 나가고 있음을 시사한다.


향후 로드맵


불비트는 감사 절차를 완료하고 잠재적인 보안 이슈를 모두 해결한 뒤, 오는 2026년 1월 20일(현지시간)부터 프라이빗 베타 등록 포털을 공식 오픈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불비트 관계자는 “해켄과의 협력은 불비트가 단순 개발 단계(In-Dev)를 넘어, 탄탄한 인프라를 갖추고 본격적인 시장 진출(Go-to-Market)을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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