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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10월 22일 목요일
20:21
19:35
JP모건이 미국 규제당국이 클래리티법 부결로 인한 부정적 영향을 일부 상쇄하고 있지만 보다 장기적인 규제가 여전히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JP모건 애널리스트 니콜라오스 파니기르초글루가 이끄는 연구팀은 보고서를 발표, "규제 기관 주도의 조치는 단기적으로 암호화폐 생태계에 대한 기관 투자자의 참여를 촉진할 수 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입법을 통해서만 더욱 견고한 기반이 마련될 수 있다"며 "관련 법안이 없는 상황에서 정치적, 법적 리스크는 여전히 존재한다. 현재로서는 민주당 후보가 백악관을 차지할 경우 2년 안에 뒤집힐 수 있는 여러 규제조치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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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3
비트코인 보유자들의 수익 상황을 보여주는 장기 지표가 2022년 11월 이후 최저 수준에 근접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아마르 타하(Amr Taha)가 분석했다. 이와 관련 크립토포테이토는 "다른 점이 있다면 2022년 11월 비트코인 가격은 약 16,000 달러였고, 지금은 81,000 달러 수준이다. 특히 최근 대규모 매수에 나선 고래 투자자들의 평균 매입 단가는 7만7120달러로, 현재 가격이 8만2000달러라면 매입가 대비 수익률은 약 6.3%에 불과하다. 반면 바이낸스 입금 주소 기준 평균 실현 가격은 약 6만4200달러로, 현재 가격과의 격차가 더 크다. 이는 최근 진입한 고래 투자자들이 기존 보유자보다 가격 하락에 취약해 버티는 힘이 더 약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16:50
이더리움이 최근 반등세가 꺾이면서 약 2,400 달러 수준까지 후퇴한 가운데, 주요 지지선 이탈에 따른 추가 하락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크립토포테이토가 전했다. 미디어는 "일봉 차트 기준 이더리움은 2,480~2,520 달러 구간까지 반등했으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이후 하락 캔들이 나타나면서 가격은 2,360~2,440 달러 수요 구간으로 되돌아왔으며, 상승 채널의 하단도 밑돌았다. 이는 매수세가 인근 지지선을 방어하고 있지만 아직 시장 주도권을 회복하지 못했음을 시사한다"며 "주요 하락 시나리오는 이더리움이 일봉 종가 기준 2,360 달러 아래로 내려간 뒤 최근 저점인 2,320 달러 부근까지 하락하는 경우다. 해당 구간마저 이탈하면 조정 폭이 확대되면서 2,200~2,270 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현재 수요 구간이 확실하게 무너진 것은 아니다. 가격이 2,440 달러와 상승 채널 하단을 회복하면 단기 하락 전망은 약화될 수 있다. 이후 2,480~2,520 달러 구간을 돌파해야 저점과 고점이 낮아지는 흐름을 끊고 전반적인 반등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16:27
실리콘밸리 대표 벤처 투자사 앤드리슨호로위츠(a16z)가 공식 채널을 통해 "기존 암호화폐 주력 펀드인 a16z 크립토를 'a16z 프론티어(a16z Frontier)'로 리브랜딩한 것은 투자 범위 확대 차원이며, 기존 투자의 축소가 아닌 확장"이라고 밝혔다. 이어 "a16z 프론티어 역시 암호화폐와 관련 분야에 대한 투자를 계속하고, 합리적인 암호화폐 규제 마련을 위한 활동도 이어갈 것이다.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신규 시장을 창출하는 프런티어 스타트업 전반으로 투자 대상을 넓히되, 특히 AI를 중심으로 한 기술 변화와 새로운 제품·서비스, 자율형 기기, AI 에이전트 기반 네트워크 등에 주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a16z가 주력 블록체인 펀드 명칭에서 '크립토(암호화폐)'를 제외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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