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속보가 없습니다.
이슈

속보

New
오늘, 2026년 10월 21일 수요일
11:02
2025년 후반 비트코인을 매수한 투자자들의 온체인 취득가인 87,700 달러가 비트코인 반등을 가로막는 견고한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가 진단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글래스노드는 최근 분석 보고서를 통해 "해당 가격대에 도달하면 손실을 기록 중이던 투자자들이 '본절 매도'에 나서며 상승세가 제한될 수 있다. 또 올해 시초가인 87,490 달러와 20개월 단순이동평균선인 87,165 달러선 모두 저항선으로 작용할 수 있는 조건이다. 반면 하방에서는 미국 현물 ETF들의 평균 매입 단가인 80,000~81,500 달러 구간이 주요 지지선 역할을 하고 있다. 해당 지지 구간이 무너질 경우 연쇄 청산 효과로 78,000 달러 부근까지 하방 압력이 확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0:43
글로벌 금융서비스 기업 XS의 사업개발 책임자 사이먼 피터 마사브니(Simon-Peter Massabni)가 “비트코인이 82,500달러 지지선을 지키지 못할 경우 70,000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최근 비트코인과 기술주 간 상관관계가 강화되고 있다. 지난주 미국의 물가 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고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주가 주춤하자 비트코인도 나스닥 지수와 함께 하락했다. 이는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 전통 금융시장의 변동성과 분리된 독립적인 안전자산 역할을 이어갈 수 있다는 주장에 의문을 제기한다. 다만 비트코인이 84,000달러를 회복하면 70,000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은 낮아진다”고 설명했다.
제보센터
10:25
이란 아바스 알리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백악관이 향후 방향에 대해 어떤 합의도 하지 않으려 하면서 동시에 더 많은 무력 사용을 위협하고 있어, 현재로서는 진전을 이룰 가능성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미국 측에서 이번 분쟁을 영구적으로 종식시킬 공정하고 품위 있는 해결책을 모색하려는 진정한 의지가 확인된다면 이란은 외교적 노력에 다시 한번 기회를 줄 용의가 있다"며 "미국이 외교가 아닌 군사적 수단을 다시 선택한다면 더욱 심각한 전략적 실패로 이어질 것이 확실하다"고 강조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이란은 오랜 역사와 자부심을 지닌 문명 국가로서 어떠한 세력에도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10:21
비트코인(BTC)이 최근 조정 후 82,000~83,000달러 구간에서 횡보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증시와의 동반 약세가 추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크립토퀀트 기고자 노커피노브레인(nocoffeenobrain)이 분석했다. 그는 “비트코인과 S&P500 지수가 최근 동시에 약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과거에도 이 같은 움직임 이후 암호화폐 시장의 하락세가 확대된 사례가 있다.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수년래 최고 수준에 근접하면서 비트코인과 주식시장의 상승 모멘텀이 약화되고 있다. 2018년 말과 2025년 1~4월에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났다. 2018년 말에는 미국 국채금리가 고점을 찍고 하락세로 돌아선 가운데 증시가 압박을 받으며 비트코인의 연말 낙폭이 확대됐다. 2025년에도 국채금리가 1월 고점 이후 하락하면서 4월 주식시장과 비트코인에서 동시에 변동성이 확대됐다. 특히 S&P500 지수가 이번 시장 사이클에서 아직 뚜렷한 조정을 겪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국채금리 상승으로 증시의 조정 폭이 커질 경우 비트코인 역시 추가 하락 압력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09:51
약 200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미국 루이지애나주 공무원퇴직연금이 3분기 스트래티지(Strategy·MSTR) 주식 1,700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비트코인히스토리언(The Bitcoin Historian)이 X를 통해 전했다. 루이지애나주 공무원퇴직연금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별 자산 보유 보고서에서 스트래티지 주식 2만3,000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2분기 보고분인 2만1,300주보다 1,700주 증가한 규모다. 3분기 말 기준 보유 주식의 가치는 약 350만 달러로 집계됐다. 스트래티지는 주요 자산으로 비트코인을 매입·보유하는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으로, 나스닥에 MSTR 티커로 상장돼 있다. 또 스트래티지는 19일 기준 약 84만8,517 BTC를 보유하고 있다.
이전 관련 속보
09:49
09:14
영국 고등법원이 중국과 영국을 오가며 대규모 자금을 세탁한 첸즈민 사건과 관련된 61,000 BTC 재산권 분쟁에서 중국인 피해자 약 16,000명의 항소를 허가했다고 밝혔다. 앞서 영국 고등법원은 지난 12일 해당 비트코인의 재산권 분쟁에 중국법을 적용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후 법원은 중국법 적용 결정이 내려진 지 나흘 만에 추가 심리를 진행하고, 영국에서 자산 반환을 추진 중인 중국인 피해자 약 16,000명이 해당 결정에 대해 항소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 이날 심리에서는 법률 적용을 둘러싼 기존 소송 비용과 약 16,000명의 개별 신청인이 자산 반환 청구를 계속 진행할지 여부, 소송에서 이탈하는 방식 등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이전 관련 속보
09:09
비트코인(BTC) 단기 보유 고래들의 미실현 수익이 최근 한 달 동안 53% 감소한 가운데, 거래소로 유입되는 BTC 물량이 늘어나면서 매도 압력이 커질 수 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악셀 애들러 주니어(Axel Adler Jr.)가 분석했다. 그는 “BTC 단기 보유 고래들의 미실현 수익은 지난 9월 22일 98억달러로 2016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10월 20일 기준 약 46억달러까지 감소했다. 한 달 사이 약 51억달러(53%) 줄어든 것이다. 또한 10월 20일 고래 투자자들의 거래소 입금량은 10,605 BTC로 지난 8일 이후 가장 많은 일일 유입량을 기록했으며, 최근 30일 일평균 유입량인 3,815 BTC의 약 2.8배에 달했다. 앞서 10월 7~8일에도 고래들이 총 29,517 BTC를 거래소로 이동시켰고, 같은 기간 BTC 가격은 4% 하락했다. 고래들의 미실현 수익 감소와 거래소 유입량 증가가 동시에 나타나는 것은 시장에 부정적인 신호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08:56
주요 중앙화 거래소에 있는 스테이블코인 물량이 줄어들면서 시장 유동성 이탈이 이어지고 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가 진단했다. 그는 "바이낸스의 스테이블코인 보유량은 416억 달러로 1년 최소치를 기록했고, 지난 4월 이후 63억 달러가 순유출됐다. 바이비트, 코인베이스, OKX 등 주요 거래소에서도 같은 기간 보유량 감소가 확인됐다. 8월 말엔 유동성이 소폭 늘었지만 흐름이 다시 둔화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같은 흐름의 배경으로는 거래소들이 투자자 수요에 맞춰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을 조절하는 점,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투자를 꺼리는 점, 일부 투자자들이 더 나은 조건을 기다리며 다른 플랫폼에서 수익을 추구했을 가능성 등이 분석된다. 유입 유동성 부족은 시장 침체를 심화시키고 있고, 상황이 바뀌려면 유동성이 거래소로 복귀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08:46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최근 '양자컴퓨터 대응 준비 기술 논의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의 양자내성 겸비 필요성을 강조한 가운데, 새롭게 제안된 양자내성 서명 방식인 SHRINCS의 데이터 크기 증가가 네트워크 운영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보도했다. SHRINCS 초안에 따르면 서명 상태를 신뢰할 수 없을 경우 5,777바이트의 대체 서명을 사용해야 한다. 이는 스테이트 기반 서명의 최소 크기인 548바이트보다 10배 이상 큰 수준이다. 이에 따라 해당 서명을 사용하는 거래의 데이터 및 수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며, 거래소는 서명 상태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저장·복구 체계도 갖춰야 한다. 특히 백업 복원이나 서명 서버 장애 시 상태 정보가 불확실하면 대체 서명을 사용해야 해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다. 다만 실제 수수료 영향과 이용자 비용 전가 여부는 비트코인 적용 방식 및 사업자 정책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이전 관련 속보
08:21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암호화폐 과세와 관련 합리적 해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디지털애셋에 따르면 그는 "디지털자산(암호화폐) 과세 문제도 여러 의견을 듣고 있다. 제도의 정비, 청년들의 목소리, 현실의 여건을 두루 살피는 토론으로 국회와 정부가 합리적인 해법을 찾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대표가 암호화폐 과세와 관련 입장을 낸 것은 당대표 취임 이후 처음이다. 또 이날 김 대표는 "어제(20일) 정부에서도 많이 (얘기가) 나왔는데 신속하게 정부와 법안 처리 진행 상황을 공유, 점검할 필요성을 느꼈고 관련해 원내에서 이 부분을 조사, 정리해 보고해달라"고 원내에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원문보기
08:00
07:42
한 기관 투자자가 97만3000 MORPHO(230만 달러)를 탈취당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잭XBT(ZachXBT)가 전했다. 탈취 자금은 토네이도캐시로 입금됐다. 그는 텔레그램을 통해 "피해 주소 두 개 중 하나(0x4943로 시작)는 지난 9일에도 구형 브릿지에 남아 있던 350만 달러가량을 탈취당한 바 있다. 당시 탈취 자금은 니어 인텐츠를 통해 이더리움에서 지캐시(ZEC)로 이동된 뒤 실드 풀(pool)인 아이언우드로 전송됐다. 두 사건 모두 EIP-7702 위임 트랜잭션과 관련이 있다. 0x4943 주소는 니마캐피털(Nima Capital) 소유로 추정되는 주소와 온체인 활동이 겹친다. 니마캐피털은 2023년 9월 개인키 유출로 수천만 달러 규모의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출석하고 보상 받아가세요!

연속 출석하면 보너스도 받을 수 있어요.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