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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ETH, 약세장 시작됐다면 바닥은 $200~$400"

2025.03.11 01:23
유가랩스 블록체인 VP인 Quit이 X를 통해 "시장에서 이더리움(ETH) 바닥을 1,500 달러로 보는 시각이 많지만, 지금이 약세장의 시작이라면 저점은 200~400 달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지금이 약세장의 끝이라면 다행이다. 비트코인은 거의 고통을 겪지 않았고, 수개월 전 찍었던 신고점을 회복할 것이다. 하지만 지금이 약세장의 시작이라면 ETH 바닥가를 1,500 달러로 보는 것은 말도 안 된다. 개인적으로는 지금도 강세장이 유지될 거라 보고 있다. 그게 정신 건강에 더 좋기 때문이다. 내 경우는 ETH가 결국 하락하는 경우에도 강세 관점을 유지할 수 있는 포지션을 가지고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일부 매도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ETH는 3.31% 내린 1,803.3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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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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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 사지 말라고 그렇게 말했잖아요

이더 초기투자자들이 내다 팔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도 크라켄에 이더 초기투자자가 대량 이체 했나보네요. 지금 이런 상황은 최근 꾸준하게 이어져 온 상황이구요. 심지어 이더재단에서도 매도했죠. 전에는 이더재단에서 이더 내다팔아도 가격이 오히려 오르곤 했었는데 앞서 매도는 고점에 잘 판 셈이죠. 이더의 문제는 pos코인이 너무 고가격으로 형성돼 있었다는 점이 가장 큽니다. 그리고, 높은 수수료 정책으로 인해 점유율을 경쟁코인에게 빼앗기고 있구요. 이더에서 작년 말에도 수많은 토큰들이 발행됐는데 나올 때 마다 투자자들의 불만이 수수료가 너무 높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렇다고, 이더재단이 이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냐? 또 그것도 아니거든요. 이더 메인넷 호환 EVM들은 사실상 이더의 파이를 나눠먹자는 것이고 더 저렴한 수수료와 빠른 전송으로 이더는 밀릴 수 밖에 없겠죠. 초기투자자들은 지금 팔아도 어차피 다 수익구간이고, 초창기에 이더가 15분의 1토막 났던걸 경험해 본 사람들이죠. 지금이야 이런 대폭락은 나기 힘들죠. 하지만 최악의 경우 최고점 대비 15분의 1토막의 절반가량인 7분의 1토막 정도는 날수도 있습니다. 즉, 원화로 90만원 갈 수도 있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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