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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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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0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주간 국내 투자자 시장 동향 정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28.1%(전주 29%)가 다음 주 비트코인이 상승 혹은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횡보를 예상한 응답자는 30.6%(전주 31.2%), 하락과 급락을 예상한 응답자는 41.3%(전주 39.8%)를 차지했다. 전주와 비슷한 양상이다. 최근 암호화폐 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로 '주식 토큰'이 주목받고 있는 것과 관련, 거래 경험을 묻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41.6%가 '알고는 있지만 거래해 본 적은 없다'고 답했다. 이어 27.9%는 '들어본 적 없거나 잘 모른다', 18.7%는 '무엇인지 알아도 거래할 생각 없다'고 했으며, 가장 적은 11.8%만이 '직접 거래해 봤다'고 말했다.
어제, 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13:14
리플 전 최고기술책임자(CTO) 데이비드 슈워츠(David Schwartz)가 시큐엑스(SecuX) 지갑 앱에서 발송된 것으로 보이는 의심스러운 알림을 발견하고 이용자들에게 보안 주의를 당부했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그는 해당 알림이 지갑의 보안 취약점을 경고하며 이용자의 복구 문구 입력을 유도했다고 밝혔다. 문제의 알림은 “시큐엑스 지갑에서 심각한 취약점이 발견돼 자금이 위험할 수 있으니 즉시 지갑을 확인하라”는 내용과 함께 링크를 제공했다. 슈워츠는 알림을 눌렀을 때 앱이 정상적으로 실행됐지만, 이후 알림 기록을 확인한 결과 링크가 12개 또는 24개의 단어를 입력하도록 요구하는 피싱 페이지로 연결됐다고 설명했다. 지갑 복구 문구는 지갑을 복원하고 자산에 접근하는 데 사용되는 민감한 정보다.이를 탈취한 공격자는 지갑을 복원해 자금을 빼낼 수 있으므로, 슈워츠는 해당 문구를 절대 입력하거나 타인에게 공개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12:10
국제결제은행(BIS)이 발표한 워킹페이퍼에 따르면, 미국 은행의 예금금리가 상승하면 USDT·USDC 등 스테이블코인의 시가총액 증가 속도가 둔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2019년 1월부터 2025년 6월까지의 주간 데이터를 분석했으며, 비트코인 가격과 미국 국채 금리, 전반적인 금융 여건 등을 고려했다. 은행의 평균 예금금리가 1bp(0.01%포인트) 상승하면 스테이블코인의 평균 10주간 시가총액 증가율은 약 15%에서 12%로 낮아지는 것으로 추정됐다. 은행이 스테이블코인 성장에 대응해 예금금리를 조정하는 효과까지 반영한 연구진의 추정치에서는 증가율이 약 6%까지 둔화했지만, 해당 분석 방식에는 한계가 있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두 경우 모두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이 감소세로 전환한 것은 아니었다. 이 같은 금리와 성장률 간의 관계는 테더의 USDT보다 서클의 USDC에서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 연구진은 USDC가 미국 이용자와 상대적으로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점과 일치하는 결과라고 설명했다. 다만 분석 대상에 고금리 국면이 한 차례만 포함됐으며, 수익형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머니마켓펀드가 확산하면서 향후 결과가 달라질 가능성도 있다. 연구진은 은행이 예금금리 정책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도입 속도에 일정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11:12
아비트럼 재단(Arbitrum Foundation)이 USDG 스테이블코인의 생태계 확장을 위해 총 200만 ARB 규모의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스테이블코인 성장 프로그램(Stablecoin Growth Program)’은 스테이블코인 잔액이 최소 100만달러인 프로토콜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 프로젝트가 USDG를 아비트럼 원(Arbitrum One)의 주요 스테이블코인으로 채택하도록 유도한다. 재단은 USDG의 30일 평균 잔액이 1,000만달러에 도달한 선착순 10개 프로젝트에 각각 최대 20만 ARB를 지급할 계획이다. 대상은 탈중앙화 거래소(DEX), 대출·차입 프로토콜, 수익률 상품 및 볼트(vault), 결제·정산 프로토콜 등이다. 신청 프로젝트는 아비트럼 원에서 운영 중이거나 해당 네트워크에 배포할 예정이어야 하며, 제3자 보안 감사를 받아야 한다.
11:10
10:49
온체인 분석가 다크포스트(Darkfost)가 블룸버그가 제기한 미국 증시 20% 하락시 BTC가 1만 달러까지 내려갈 수 있다는 전망에 대해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반박했다. 그는 "현재 시세 대비 10,000 달러까지의 하락은 고점 대비 -92%, 현 가격 대비 -87%에 달하는 대폭락을 의미한다. 그러나 비트코인 역사상 -92% 이상의 하락은 시가총액이 1억 1,700만 달러에 불과했던 2011년(-92.9%)이 유일하다. 시총이 2조 4,500억 달러 규모로 성숙한 현 시점에서는 현실성이 극히 낮다. 실제로 S&P 500이 -19.5% 조정을 받은 2018년 당시 BTC는 -80% 하락(3,800달러)했지만, 2025년 4월 증시 -19% 조정 국면에서는 BTC 하락폭이 -22%로 방어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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