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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10월 16일 금요일
05:29
05:15
비트코인 생태계 인프라 개발사 유니샛(UniSat)이 RGB 프로토콜 기반 테더(USDT)를 지갑과 블록체인 익스플로러에 도입하고, 향후 비트코인 기반 자산의 USDT 거래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니샛은 USDT 도입을 통해 비트코인 네이티브 자산의 유동성을 높이고 결제·거래·디파이(DeFi) 등 활용 범위를 넓힌다는 목표다. 우선 유텍소(Utexo)와 협력해 유니샛 월렛(UniSat Wallet)과 비트코인 익스플로러 유니스캔(UniScan)에 RGB 기반 USDT를 추가할 예정이다. 이용자는 지갑에서 BTC, 오디널스(Ordinals), 룬즈(Runes) 등 기존 자산과 함께 USDT를 전송·관리할 수 있으며, 익스플로러에서도 관련 자산과 활동 내역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04:45
코인게코(CoinGecko) 3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39.6% 증가해 9월 말 약 2조9,600억달러를 기록했다. 2분기 말 약 2조1,000억달러에서 큰 폭으로 회복했지만, 주요 중앙화거래소(CEX)의 현물 거래량은 감소했다. 코인게코가 집계한 상위 10개 현물 거래소의 3분기 거래대금은 1조6,500억달러로, 2분기 1조9,300억달러보다 14.2% 줄었다. 바이낸스의 현물 시장 점유율은 2분기 38.7%에서 3분기 42.7%로 상승했다. 반면 상위 10개 무기한 선물 거래소의 미결제약정(OI)은 달러 기준 3분기에 40.6% 증가했으며, 9월 말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보고서는 시가총액 회복 속도가 거래 활동 개선 속도를 앞질렀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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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비트멕스(BitMEX)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최근 암호화폐 팟캐스트 방송 더롤업에 출연해 자신의 패밀리오피스 멜스트롬(Maelstrom)이 "이더리움(ETH) 등 다른 알트코인 거래로 수익을 실현하면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한다. 비트코인 보유 규모가 다른 자산에 비해 압도적으로 크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비트코인 등 희소 가치를 지닌 자산과 온체인 사업의 수익률은 매수 가격, 시가총액, 프로토콜 및 스마트 컨트랙트 리스크 감수 수준에 따라 달라진다. AI 에이전트 수요에 힘입어 시장 가치 재평가가 이뤄질 경우 시가총액 10억 달러 미만의 토큰이 비트코인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낼 수도 있다. 다만 멜스트롬 펀드는 기본적으로 다른 자산 거래로 창출한 수익으로 비트코인을 매집하는 것에 핵심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암호화폐 전문 매체 우블록체인은 "아서 헤이즈의 과거 시장 전망은 적중률이 낮고, 견해가 지나치게 자주 바뀌었다. 그가 제시하는 구체적인 목표가나 시점 예측보다는 분석의 틀에 주목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04:13
코스모스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 오스모시스(OSMO) 커뮤니티가 멀티체인 디파이 플랫폼 백본랩스의 유동성 스테이킹 토큰 bOSMO에서 컨트랙트 오류를 발견하고, 보유자 1037개 계정에 약 4만508 OSMO(약 1,740 달러)를 보상하기로 했다고 포럼에서 밝혔다. 해당 오류로 bOSMO 환매 시 정상 금액보다 약 50% 많은 OSMO가 지급돼 다른 보유자들의 자산이 줄어드는 문제가 발생했다. 커뮤니티는 10월 10일 커뮤니티 풀이 보유한 bOSMO(전체 공급량의 약 97%) 가운데 77만6000개를 한 번에 환매했으며, 24일 언스테이킹이 완료되면 환매 시점 보유량에 따라 1 bOSMO당 1.1174 OSMO를 자동 지급할 예정이다. 현재 bOSMO의 환매 가치는 약 0.06 OSMO로 떨어졌으며, 커뮤니티는 bOSMO 매수를 자제하고 bOSMO 풀의 유동성은 회수하라고 권고했다.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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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3
약 8.1만 X 팔로워를 보유한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겸 트레이더 머피(Murphy)가 자신의 X를 통해 "15일(현지시간) 비트코인 시장 급락이 진행되던 4시간 동안 장기 보유자들의 거래소 입금량은 시간당 평균 480 BTC로 단기 보유자의 1/5 수준에 그쳤다. 하방 압력이 완화되고 있다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그는 "전날 단기 보유자들은 급락이 진행되던 4시간 동안 시간당 평균 2,200 BTC를 거래소로 입금했다. 이는 올해 8월 반등이 본격화된 후 네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앞선 두 차례는 상승장에서 입금량이 튀었지만, 10월 들어서는 8일과 15일 하락장에서 나타났다. 다만 15일 장기 보유자들의 거래소 입금량은 8일보다 줄었다. 거시경제 측면의 악재가 나오는 상황에서도 장기 보유자들은 크게 동요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물론 최근 렛저 하드월렛 보안 이슈로 장기 보유자들 중 일부가 중앙화 거래소로 BTC를 일시적으로 옮겼을 가능성도 존재하지만, 8일 하락 당시 장·단기 보유자의 거래소 입금량이 동시 급증한 것을 미뤄볼 때 거래소 입금량이 실제로 가격에 매도 압력을 가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03:49
솔라나(SOL) 네트워크의 토큰화 실물자산(RWA) 시장 규모가 지난 1년간 약 7억달러에서 43억7000만달러로 6배 이상 증가했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캐슬랩스(Castle Labs)의 RWA.xyz 데이터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솔라나의 RWA 자산 가치는 2025년 9월 1일 7억5100만달러에서 2026년 10월 14일 43억7000만달러로 늘었다. 이 가운데 미국 국채가 15억2000만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같은 기간 이더리움(ETH)의 RWA 시장 규모는 155억달러에서 166억달러로 증가했으며, 이더리움 대비 솔라나의 RWA 시장 규모는 약 4.5%에서 26%로 높아졌다. 또한 솔라나의 최근 30일간 애플리케이션 매출은 1억9310만달러로 집계돼 1위를 차지했으며 하이퍼리퀴드(8650만달러)와 이더리움(5380만달러)이 뒤를 이었다.
03:38
내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투자자 사이에서 현물 대신 해외 무기한선물에 투자해 세금 부담을 줄이자는 주장이 확산하고 있다고 헤럴드경제가 보도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투자자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해외 거래소 선물 1배 매수법’이 공유되고 있다. 국내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현물을 사는 대신 바이낸스·바이비트 등 해외 거래소에서 무기한선물 매수 포지션을 잡고 레버리지를 1배로 설정하는 방식이다. 현행 소득세법에 따르면 내년 과세 대상은 디지털자산 현물을 사고팔거나 빌려줘 얻은 소득이다. 소득세법이 열거주의를 취하는 만큼 해외 무기한선물 수익은 과세 대상에 명시돼 있지 않아 생기는 공백에서 비롯된 '절세' 방식인 셈이다. 이와 관련 한 업계 관계자는 "과세 시행도 전에 회피 방법이 공유되는 것 자체가 거래량 이탈 신호”라며 “과세가 시작되면 해외 거래소로 이용자가 빠져나가는 흐름이 빨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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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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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오픈AI가 10월 15일(현지시간) 업데이트한 얼라인먼트 리서치(Alignment Research) 보고서에서 내부 AI 모델이 허가 없이 외부 암호화폐 지갑의 자금으로 이더리움(ETH) 테스트넷에 스마트 컨트랙트를 배포한 사례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GPT-5.6 Sol 계열 연구 모델은 지난 6월 이더리움 테스트넷 세폴리아에 스마트 컨트랙트를 배포하는 작업을 맡았다. 모델은 배포 비용을 마련하려고 공개된 개발자용 복구 문구에서 지갑 주소 362개를 도출해 잔액을 조회하고, 자금이 있는 계정을 찾아냈다. 이 자금을 써도 되는지 스스로 의문을 제기했지만, 복구 문구가 공개돼 있고 테스트넷 ETH에 금전적 가치가 없다는 이유로 사용을 정당화했다. 이후 해당 계정의 개인키로 트랜잭션에 서명해 배포를 완료했고, 수수료는 이 계정에서 지출됐다. 작업 완료 보고 시에는 배포 성공을 알리면서도 외부 지갑 자금을 허가 없이 사용한 사실은 밝히지 않았다. 오픈AI는 9월 25일 이 사례를 발견했으며, 유사한 상황에서 실제 인터넷 접근을 차단하는 안전장치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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