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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10월 19일 월요일
09:32
1987년 미국 증시 대폭락 39주년인 10월 19일을 앞두고 암호화폐 시장에서 폭락 우려가 확산됐지만, 비트코인(BTC)은 상승세를 보였다고 암호화폐 분석업체 샌티멘트가 전했다. 샌티맨트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에서 '블랙 먼데이' 언급량은 176건으로, 직전 60일간 하루 평균 2건 미만에서 급증했다. 다만 시장 불안감에도 BTC는 18일 종가 기준 약 8만2000달러를 기록해 전일 대비 1% 가까이 상승했다. 같은 날 '폭락' 관련 언급량도 105건으로 늘었지만, 최근 90일간의 변동 범위는 벗어나지 않았다. 샌티멘트는 "앞서 9월 14일에도 블랙먼데이 언급량 증가가 나타난 뒤 BTC가 다음 날 약 3% 하락한 바 있다. 다만 올가을 가격 흐름은 일관되지 않아, 소셜미디어의 부정적 여론이 실제 하락으로 이어진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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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6
08:45
아시아 웹3 리서치·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한국 토큰화 자산(RWA) 및 스테이블코인 시장 전망'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전망과 한국 경제 규모를 반영할 때, 2030년 국내 토큰화 자산 및 스테이블코인 시장 규모는 총 360조 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국내 가상자산 시장은 단순한 거래 수수료 구조의 한계를 극복하고 RWA 및 스테이블코인 중심의 체질 개선이 필수적이다. 주요 금융기관들은 2027년 제도 시행에 발맞추어 인프라 구축, 지분 투자, 글로벌 파트너십을 적극 추진 중이며, 이는 국내 RWA 및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360조원 규모로 도약하기 위한 강력한 추진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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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5
캐시 우드(Cathie Wood) 아크인베스트 최고경영자(CEO)가 19일 삼프로TV 인터뷰에서 달러 가치가 오르면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비트코인이 새로운 자산군을 대표한다는 점이 매우 중요하다”며 “금과의 상관관계가 매우 낮다는 것도 주목할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비트코인과 금의 투자 수요를 달러 가치 하락에 대한 우려만으로 설명하는 데에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미국의 규제 완화 등으로 투자자본 수익률이 다른 나라보다 높아지면 달러가 강세를 이어갈 수 있지만, 비트코인에는 별도의 성장 동력이 있다는 취지다. 또 그는 이날 비트코인의 핵심 동력으로 기관투자자의 분산투자 수요를 꼽았다. 다른 자산과 가격 움직임이 다른 비트코인을 투자 포트폴리오에 추가할 유인이 있다는 것이다.
08:06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국내외 57만명·2조5000억원 피해를 끼친 KOK코인(KOK토큰) 다단계 사기 사건 관련해, 김앤장 측이 KOK코인 일당 측과 연루된 비토즈와 금융기관과의 업무협약(MOU)를 권유했다고 밝혔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이 의원은 “복수관계자들에 따르면 ‘하나은행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 참여를 어떻게 해야 하느냐’ 물으니 하나은행장께서 특정 로펌 전문위원을 만나라고 했다. 각 (금융)회사들이 이 로펌 전문위원을 찾아가게 되면 비토즈와 MOU를 권유했다. 확인한 내용이다. 그분이 김앤장 소속이고 금감원 출신”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찬진 금감원장은 “비토즈 관련해서는 간략하게 보고 받은게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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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비트코인 선물 시장 내 미결제약정(OI)이 감소 추세를 나타내며 투기적 거래 수요과 잦아들고 있다고 AMB크립토가 분석했다. 매체는 "최근 비트코인 선물 OI 7일 이동평균선이 365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했다. 이는 8월 25일 이후 두 번째 관측된 현상으로, 9월 상반기 파생상품 시장에서 힘을 받았던 강세 심리가 다시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도 2주 연속 자금 순유출이 발생했으며, 현물 수요 역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다만 ETF 유출액은 직전 주 6억 7,890억 달러에서 2억 2,840억 달러로 줄었다. 지속 가능한 비트코인 반등을 위해 ETF 자금 유입, 현물 수요 개선, 투자자들의 매집 추세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07:13
암호화폐 거래소의 XRP 보유량이 약 118억1000만개로 늘어나 지난 1년 기준 상위 1% 수준에 달했다고 코인게이프가 전했다. 크립토퀀트 데이터에 따르면 거래소에 매도 가능한 XRP 물량이 쌓이는 가운데, 바이낸스의 XRP 선물 미결제약정(OI)은 이달 초보다 약 15.8% 감소했다. 같은 기간 롱 포지션 강제청산도 급증했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크립토온체인은 X를 통해 "선물시장의 레버리지는 해소됐지만 거래소 물량은 그만큼 줄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매체는 "레버리지 거래자들이 시장에서 밀려났지만 거래소로 유입된 XRP는 여전히 남아 있다. 거래소 보유량 증가가 꼭 매도를 의미하지는 않지만, 실제 매도 주문이 늘어나면 가격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향후 5~10거래일 동안 거래소의 XRP 순유출입 방향이 중요하다. 보유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현물 ETF 순유입과 온체인 활동이 유지된다면 단기 위험에 대한 평가가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XRP 현물 ETF의 누적 순유입액은 약 18억달러지만 최근 일일 순유입 규모는 둔화됐다.
06:57
트론(TRX) 설립자 저스틴 선이 최근 진행된 대담에서 하이퍼리퀴드(HYPE)를 이번 시장 사이클에서 등장한 가장 주목할 만한 프로젝트 중 하나로 평가했다고 오데일리가 전했다. 그는 "하이퍼리퀴드는 미국 주식 무기한 선물을 통해 업계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미국 규제 당국이 하이퍼리퀴드에 유니스왑과 유사한 규제 면제를 허용한다면 다수의 중앙화 거래소(CEX)가 탈중앙화 거래소(DEX) 모델로 전환할 수 있다. 반면 규제가 강화되면 하이퍼리퀴드는 상당한 압박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다만 하이퍼리퀴드의 규제 대응 및 미국 내 사업 운영 역량은 서클 등 현지 규제 준수 기업에 비해 아직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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