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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10월 2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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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5
암호화폐 가격이 반등하면서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의 파생상품 미결제약정(OI)이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업체 샌티먼트(Santiment)가 전했다. 샌티먼트는 "현재 미결제약정 규모는 비트코인 약 234억 달러, 이더리움 155억 달러, 솔라나 27억 달러로 집계된다"며 "미결제약정 증가는 시장 참여와 위험 감수 확대를 시사하지만 가격이 급반전할 경우 연쇄 청산 위험도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8월 이후 가장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으며, 솔라나는 변동성이 컸다. 비트코인 미결제약정은 여전히 올해 초 고점보다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시장에서 알트코인 투기 움직임이 증가하는 가운데 비트코인이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17:29
17:20
16:56
영국 금융감독청(FCA)이 21일 디파이(DeFi) 서비스의 규제 대상 여부를 가르는 가이드라인 초안(CP26/36)을 발표했다. 지침에 따르면 탈중앙화 프로토콜에 단순히 접근만 제공하는 기술 서비스는 인가 의무에서 제외될 수 있다. 그러나 유동성 경로 선택이나 최적화 제공 등 주관적 개입이 포함된 서비스는 거래 주선 행위로 간주되어 당국의 인가가 필요하다. 코드 작성 자체는 규제 대상이 아니나, 시스템을 운영·통제하고 상업적 이익을 얻는 주체는 개별 평가를 거쳐 규제가 적용된다. 인가받은 금융회사가 디파이를 활용할 경우, 기반 프로토콜을 통제하지 않더라도 보안 및 자금세탁 방지 등 기존 컴플라이언스 책임을 준수해야 한다. 이번 의견 수렴은 11월 18일 마감되며, 본격적인 암호자산 규제 체계는 2027년 10월 25일부터 시행된다.
16:52
16:09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 플랫폼 비투닉스(Bitunix)가 보고서를 발표, 다음주 연준이 금리 동결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비트코인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로이터 설문조사에 따르면 경제학자 100명 중 94명이 오는 10월 회의에서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3.75~4.00%)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관련해 비투닉스는 "국제 유가 상승과 긴축적 통화정책이 비트코인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유가 상승은 물가를 자극해 연준의 금리인하를 늦추거나 추가 인상 가능성을 키울 수 있다. 이 경우 달러 유동성이 줄고 투자자의 위험자산 선호도 약해지면서 비트코인 가격에 하방 압력이 가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15:26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가 미국 시장 진출 시 현지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바이비트 CEO 벤 저우(Ben Zhou)는 "새로운 시장 진출 시 현지 파트너와 협력하는 것은 바이비트의 일반적인 전략이다. 미국 시장 내 로빈후드 등 기업과 맞서기 위해 현지 고객 기반을 갖춘 기업과 협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미국 내 고객 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면서 암호화폐 사업 진출을 원하는 기업과 협력하는 것인 현 단계에서 최선"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구체적인 협력 후보사의 예로 온라인 증권사 인터랙티브 브로커스(IB)를 언급했다. 한편 바이비트는 영국 시장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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