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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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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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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
비트코인이 지난 5월 이후 처음으로 3주 연속 주봉 음봉을 기록하며 추가 하락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크립토베이직이 전했다. 암호화폐 트레이더 겸 애널리스트 댓 마티니 가이(That Martini Guy)는 “지난 5월에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났으며, 당시 비트코인은 2분기 초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애널리스트 크립토리누스(CryptoLinus)는 8만700달러를 주요 지지선으로 지목하며 “BTC가 해당 가격대 위에서 37일 연속 일봉 종가를 형성했다. 매도 압력이 커지는 가운데 이 수준을 지키지 못하면 7만5000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0.21% 오른 80,28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10:4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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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정부가 국경을 넘나드는 가상자산 이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취지로 외국환거래법 시행령 개정에 나선 가운데, 업계에서 시행령 원안 수정 필요성이 제기됐다고 이데일리가 보도했다. 한국웹3블록체인협회(KWBA)는 26일 재정경제부에 외국환거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에 대한 이같은 의견서를 제출했다. 앞서 재경부는 지난 6월 2일 개정된 외국환거래법에 따른 시행령 개정안을 지난 7일 입법예고했다. 26일은 입법예고 마감일이다. 협회는 “국경 간 가상자산 이전을 외환당국의 모니터링 체계에 편입하려는 개정안의 방향에 찬성한다”고 전제한 뒤, 시행령의 일부 조항의 경우 업계 준비 상황, 부담 등을 고려해 수정안 검토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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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7
억만장자 기업가이자 한때 암호화폐 지지자였던 마크 큐반이 최근 한 인터뷰에서 "현재 시장은 거품 상태라고 생각하지만, 인터넷 버블 당시와는 다르다. 지금은 모든 자산이 밈 주식처럼 거래된다는 점이 다르다. 비트코인도 밈 주식과 다를 바 없다"고 말했다. 그는 "마이크론, 구글, 애플 등 모든 주식이 밈 주식처럼 거래되고 있다. 사소한 뉴스에도 이들 주가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면 알 수 있다. 기업의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1센트 밑돌았다는 이유로 주가가 18% 하락하기도 한다. 그렇다고 해당 기업의 내재가치가 18% 변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투자자들은 미래 현금흐름의 순현재가치(NPV)를 따져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주식을 수집용 야구 카드처럼 거래하고 있다. 그래서 현재 증시는 거품이라고 생각한다. 무엇이 이 거품을 터뜨릴지는 나도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큐 큐반은 지난 5월 암호화폐가 법정화폐 가치 하락과 지정학적 불안정에 대한 헤지 수단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다고 판단, 보유하고 있던 비트코인 대부분을 매도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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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2
일상생활에 활용가능한 소비자용 AI 플랫폼 고치랩스(Gotchi Labs)가 공식 채널을 통해 플랫폼 내 기술 구조와 제품 생태계, 장기 개발 전략이 포함된 공식 백서를 25일(현지시간) 출시했다고 밝혔다. 백서를 통해 고치랩스는 건강, 쇼핑, 운동, 생산성 등 일상의 여러 영역에서 개인화된 정보와 추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소비자 AI 생태계 구축 방향을 제시했다. 이같은 흐름에 맞춰 분야별 전문 AI 서비스를 연결, 이용자의 생활 맥락에 맞는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게 고치랩스의 계획이다. 한편 고치랩스는 현재 운영 중인 자체 건강·웰니스 서비스 ‘슬리파고치(Sleepagotchi)’를 통해 약 61.2만 등록 사용자를 확보한 바 있으며, 시커, 잠보 등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생태계로 유통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또 이를 토대로 쇼핑·커머스, 운동·피트니스, 생산성·일상생활, 개인 맞춤형 AI 등으로 분야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백서는 부연했다.
09:10
디파이 프로토콜 저스트(JST)가 2026년 3분기 및 10월 프로젝트 관련 주요 진행 사항을 공유했다. 다섯 차례에 걸친 누적 바이백·소각 규모는 약 18억8197만3007 JST로 초기 최대 공급량의 19.01%에 해당하며, 누적 약 1억1815만 달러가 JST 바이백·소각된 것으로 나타났다. 저스트렌드(JustLend)의 과거 프로토콜 수익 적립금은 전액 JST 바이백·소각 재원으로 사용됐으며, 저스트DAO(JUST DAO)는 최근 JST 바이백·소각 메커니즘을 업그레이드해 향후 바이백 및 소각 재원을 생태계 지속 수익 기반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2026년 4분기부터 약 2034만 달러의 자금을 4회에 걸쳐 바이백에 투입하되 최소 5000만 달러의 트레저리 준비금은 유지한다. 저스트렌드의 분기 말 총예치자산(TVL)은 70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으며, 가스프리(GasFree)의 3분기 거래 건수는 약 2124만 건으로 집계됐다.
08:54
현재 채굴된 2010만 BTC 중 55%인 약 1110만 BTC가 거래소, 펀드, 정부 등과는 연관되지 않은 지갑에 보관돼 있다고 갤럭시리서치가 집계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갤럭시리서치는 "BTC의 경우 기관으로의 손바뀜이 충분히 진행됐음에도 전체 물량의 절반 이상이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주소에 있다. 여전히 셀프 커스터디가 일반적이라는 뜻"이라고 해석했다. 매체는 "다만 이들 주소엔 키를 분실했거나 보유자가 사망한 경우, 장외거래 데스크 등 추적이 어려운 커스터디 주소까지 포함돼 있다. 알려진 45% 물량은 거래소와 현물 ETF, 미국 정부, BTC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 등이 보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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