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웰, 8000 BTC 수색 포기...분실 12년만
2025.08.04 03:42
2013년 8000 BTC(약 1조2800억원)가 담긴 하드 드라이브를 실수로 버린 IT 엔지니어 제임스 하웰이 10년 간의 수색 활동을 종료했다고 비트코인아카이브가 전했다. 제임스 하웰은 지난 2013년 청소를 하던 중 8000 BTC가 보관된 하드 드라이브를 실수로 버렸다. 당시 가치로는 약 650만 달러에 달하며, 하웰은 지속적으로 영국 뉴포트 시 당국에 매립지 발굴을 허가해달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뉴포트 당국은 환경 파괴 위험이 있다며 그의 매립지 발굴 요청을 거절해왔다. 이에 따라 8000 BTC는 사실상 영구 소실(소각)로 간주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