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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美 신규 실업수당청구 23.5만건... 예상치 상회

2025.08.21 12:30
지난주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가 23.5만 건을 기록하며 예상치인 22.6만건을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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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vs 고용

물가가 높고 고용이 안 좋은 스태그플레이션인 현상황;; 미연준은 여전히 물가를 더 우선적으로 봄… 1. 물가가 여전히 높을 때 •인플레이션이 2% 목표보다 훨씬 높으면, → 물가 안정이 최우선 → 금리 인하보다는 금리 동결·인상 유지 가능성 큼 → 이유: 너무 빨리 금리를 낮추면 다시 물가가 뛰어버릴 위험이 큼 2. 물가가 안정세(목표치 근접)일 때 •인플레이션이 2% 근처로 떨어지고 안정세라면, → 연준은 고용을 더 중요시 → 실업률이 급등하거나 경기침체 조짐이 보이면 금리 인하에 나설 가능성이 큼 3. 양쪽이 동시에 문제일 때 (스태그플레이션 위험) •물가도 높고, 고용도 악화되는 경우(= 스태그플레이션) → 매우 어려운 상황 → 보통은 “물가 안정”을 더 중시하는 편 (1970년대 경험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물가 안정”이 더 우선 → 인플레이션이 잡혀야 금리 인하 여지가 생김 •중장기적으로는 “고용”도 중요 → 물가가 안정된 상황에서는 고용 악화가 금리 인하 트리거 즉, 물가가 높으면 → 물가가 더 중요 물가가 안정되면 → 고용이 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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