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비너스 프로토콜, $3000만 익스플로잇 추정"
2025.09.02 09:21
BNB체인 기반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비너스(XVS)에서 3000만 달러 규모 익스플로잇(취약점 공격)이 발생했다고 BWE뉴스가 전했다. 비너스 프로토콜은 지난 6월에도 200만 달러 규모의 해킹을 당한 것으로 추정됐지만, 보안업체 측 별도 증거는 제시되지 않았다. 블록체인 보안업체 펙실드는 "익명 비너스 프로토콜 이용자가 악성 트랜잭션을 승인하는 피싱에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블록체인 보안업체 사이버 얼럿은 "탈취된 암호화폐는 vUSDC, vETH 등이며 공격자의 주소에 그대로 남아있으며 아직 다른 암호화폐로 교환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