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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비공식 대변인 "파월,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 시사"

2025.09.23 16:49
미연준 비공식 대변인으로 불리는 월스트리트저널(WSJ) 기자 닉 티미라오스(Nick Timiraos)는 "파월 연준 의장이 지난주 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현재 금리 수준이 여전히 다소 긴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는 노동시장의 둔화가 인플레이션보다 더 큰 위험으로 판단될 경우, 올해 안에 추가 금리 인하 여지가 열려 있음을 의미한다. 파월은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밝힌 스탠스를 반복하면서 연준이 물가 안정(2% 목표)과 건강한 고용 시장 유지라는 두 가지 목표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 하는 어려움이 있음을 강조했다. 양방향 리스크는 무위험한 정책 경로가 없다는 뜻이다. 금리를 너무 많이, 너무 빨리 내리면 인플레이션이 3% 근처에 머물 수 있고, 반대로 긴축을 지나치게 오래 유지하면 고용 시장에 불필요하게 충격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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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의 발언에서 본 앞으로의 금리방향성

파월은 “데이터 의존적(데이터가 허락하면 금리 인하 가능)” 태도를 보이면서도, 인플레이션이 완만히 둔화되고 고용이 견조할 경우 추가 인하(conditional cut)를 검토하겠다. 결론적으로 추가 인하 시사함.(참고로 공개된 점도표 상에서는 연내 25bp 3회가 가장 유력했음) 정리하자면, 파월은 “완화로의 선회 가능성”이 공식적이지만, 그 전제로 ‘지속적이고 의미 있는 물가 안정’과 ‘고용의 견조함’이 유지 될 때만 이라는 겁니다. 발언들에서 읽히는 핵심 신호들로는 1.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 시사” → 명확한 일정 약속은 아님. **‘언제든지’가 아니라 ‘조건(물가·고용)이 맞으면’**이라는 의미입니다. 2. “관세발(수입물가) 인플레는 일시적일 가능성이 높다” → 단기적 물가상승 압력(예: 관세·공급 요인)은 지속적 인플레 위험이 아니라고 판단할 여지. 구조적(근원) 인플레이션이 안정된다면 인하 여지 확대. 3. “긴축 과하면 고용에 불필요한 충격” → 노동시장(고용·임금)을 매우 중시한다는 신호. 실업률이 빠르게 악화되면 금리 완화 압박으로 작용. 결국 파월의 메시지는 “데이터가 우호적이면 완화(인하) 가능 → 그러나 인플레이션·시장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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