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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신흥국 암호화폐 확산, 통화정책 흔든다"

2025.09.26 10:24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신흥국에서 암호화폐가 도입되면 통화 주권, 금융 회복력이 위험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무디스는 보고서에서 "암호화폐는 투자를 넘어서 저축, 송금 분야로 확대될 때 가장 위험하다. 달러 스테이블코인 보급률이 높아질수록 신흥국의 자국 통화 수요가 줄어들게 되면서 통화정책이 위협받게 된다. 또한 부유층의 해외 자본 도피에 활용된다는 점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 암호화폐 보유자는 2024년 기준 약 5.62억명으로 전년 대비 3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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