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 크로녜 새 프로젝트 플라잉 튤립, $2억 투자 유치
2025.09.29 16:19
소닉랩스(전 팬텀) 공동 설립자 안드레 크로녜가 설립한 새 암호화폐 프로젝트 플라잉 튤립(Flying Tulip)이 2억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플라잉 튤립은 현물, 파생상품, 대출, 스테이블코인, 보험을 하나로 통합한 온체인 거래소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SAFT(Simple Agreement for Future Tokens·발행자가 미리 대금을 지급받고 추후 토큰이 발행된 후 이를 지급하는 계약) 형태이며, 플라잉 튤립 토큰은 10억 달러 FDV(완전희석가치)로 평가됐다. 브레반 하워드 디지털, 코인펀드, DWF랩스, 팔콘엑스, 하이퍼스피어, 렘니스캡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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