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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사상 최대 강제청산 사태 이후에도 불안정"

2025.10.11 11:08
비트코인이 190억 달러 이상의 사상 최대 강제청산 사태 이후에도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복수 전문가를 인용해 전했다. 암호화폐 트레이더 스큐(skew)는 "강제청산 사태가 마무리되고 있고, 코인베이스 현물 마켓에서 소극적인 매수세가 나타나고 있지만 유동성 회복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다른 트레이더 로만(Roman)은 "지금은 바닥이 아니다. 알트코인 시장에는 수많은 스캠(사기) 프로젝트가 존재하며, BTC는 바닥가 대비 700% 이상 상승했다. 대대적인 청소 작업(Crypto Cleanse)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매체는 "코인글래스에서는 지난 24시간 동안 약 200억 달러 규모 강제청산이 나타났다고 집계하고 있지만, API가 밀린 점을 감안하면 실제 총 강제청산 규모는 훨씬 클 가능성이 크다. 현재 BTC는 12만 달러 부근 저항선이 두터운 반면, 10만 달러 이탈을 막아줄 지지선은 미미한 수준"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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