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법무부, 루비안 사태 배후 관련 $120억 BTC 몰수
2025.10.14 14:15
미국 법무부가 2020년 해킹설에 휩싸였던 비트코인 채굴 풀 루비안의 배후로 지목된 프린스그룹 회장 천즈(Chen Zhi)와 관련된 자금 127,271 BTC(120억 달러)를 몰수했다고 언폴디드가 전했다. 압수된 물량은 2020년 루비안의 해킹설이 나왔을 때 해커가 탈취한 것으로 추정된 것과 동일 물량으로, 천즈가 통제하고 있던 루비안 월렛에 보관돼 있었다. 천즈는 캄보디아 프린스 그룹을 통해 30개국 이상에서 대규모 암호화폐 투자 사기를 벌인 국제 범죄 네트워크를 운영한 바 있으며, 미국 뉴욕동부지방법원은 최근 그를 기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