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상장 급증에도 코인 거래대금은 급감
2025.10.30 09:01
올해 상반기 국내 거래소들의 신규 코인 상장이 지난해 전체의 1.5배에 달했지만, 이달 들어 거래대금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매일경제가 전했다.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는 올해 들어 총 378건을 상장, 지난해(268건)의 141.04%에 달하는 신규 코인을 상장했다. 가장 많은 코인을 상장한 거래소는 빗썸(128개)이었고, 코인원(126개), 업비트(80개), 코빗(31개), 고팍스(13개) 순으로 집계됐다. 다만 시장 거래대금은 30일 14시 기준 4조9627억원을 기록, 시장 급락이 나타난 지난 10일 12조5982억원 이후 60.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