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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01:52
자오창펑(CZ) 바이낸스 설립자가 암호화폐 전문 팟캐스트 더롤업 설립자 앤디(Andy)와의 인터뷰에서 "실물자산 토큰화(RWA)를 통해 미국 자본시장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의 접근성이 확대될 수 있다. RWA는 미국 자본시장을 온체인으로 수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RWA는 기존 금융 시스템을 대체하기보다 더 많은 사람이 주요 시장의 자산에 쉽게 접근하도록 지원하는 수단"이라며 "토큰화 주식의 보급은 긴 시간이 걸리겠지만, 더 많은 사람이 보유하게 되면서 그 가치는 결국 인정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블록체인은 전통 금융을 비롯한 모든 금융 참여자가 활용해야 하는 기술이라며 전통 금융과 암호화폐 산업의 융합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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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5
이더리움(ETH) 레이어2 옵티미즘(OP) 재단이 보안위원회 구성원 선임 방식을 변경하는 운영 매뉴얼 개정안을 제안했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전했다. 22일(현지시간) 공개된 제안에 따르면 선출된 보안위원회 책임자가 후보자를 지명하고, 토큰 보유자 거버넌스 기구인 토큰 하우스가 활성 투표 가능 OP 물량의 20%를 확보해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으면 후보자가 선임되는 구조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기존 그룹별 선거 방식은 해당 지명·거부권 절차로 대체되며, 후보자별 검토 기간과 거부권 투표 기간은 각각 일주일로 설정된다. 토큰 보유자들의 책임자 해임 권한은 유지된다. 이와 관련해 크립토슬레이트는 "해당 개정안이 초안 단계이긴 하지만, 토큰 보유자의 선거권을 사실상 축소하는 방안"이라고 지적했다.
제보센터
01:32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글로벌 ETF 운용사 그래나이트셰어즈(GraniteShares)의 XRP 3배 레버리지 ETF 관련 등록 서류(신고서) 효력 발생일을 11월 30일(현지시간)로 연기했다고 코인게이프가 전했다. 매체는 "26일 제출된 수정 신고서에는 그라나이트셰어즈 3배 레버리지 XRP 일일 수익 ETF와 3배 인버스 XRP 일일 수익 ETF를 비롯해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레버리지 상품이 포함됐다. 이번 신고서는 효력 발생일 연기를 목적으로 하며,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와의 연관성이나 구체적인 연기 사유는 명시하지 않았다. 다만 XRP 관련 신규 투자 상품 출시를 기대하던 투자자들의 기다림도 그만큼 길어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01:03
블랙록(BlackRock)이 일본 금융그룹 SBI홀딩스, 블록체인 기업 스타테일 그룹(Startale Group)과 토큰화 머니마켓펀드(MMF)를 엔화 스테이블코인과 연동하는 방안을 공동 검토한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협력 대상은 SBI가 발행하는 엔화 스테이블코인 JPYSC와 토큰화 MMF의 연계로, 기술·인프라, 사업 모델·유통, 규제·시장 개발 등 세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양측은 두 자산의 통합에 필요한 기술 요건과 인프라를 살펴보고, 각사의 네트워크와 시장 접근성을 활용한 사업 모델 및 유통 기회를 모색한다. 토큰화 자산과 스테이블코인 관련 규제 동향도 검토할 계획이다. 협력은 일본 및 해외 금융기관과 기업에도 개방될 예정이다.
00:43
더불어민주당이 27일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의 추가 유예 방안을 두고 "과세의 형평성과 예측 가능성, 실제 시행 여건까지 꼼꼼히 챙기겠다"며 논의 방침을 알렸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 참석해 "내년 1월 가상자산 소득에 대한 과세 시행을 앞두고 과세에 필요한 해외 거래 정보 확보가 충분한지, 국내 거래소 이용자에게만 부담이 집중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민주당은 이러한 우려와 다양한 의견을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그간 국민 여론을 충분히 경청해 왔고, 오늘 의원총회를 열어 당내 의견까지 최종 수렴해서 그 결과를 정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시행 시기 유예를 비롯한 여러 의견을 종합해 필요한 보완 방안을 협의하겠다"며 "공정 과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갖추기 위해 가상자산의 법적 지위를 명확히 하고 산업 규제의 뼈대가 되는 '디지털자산 기본법'의 조속한 입법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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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7
00:21
00:15
홍콩 기반 스테이블코인 결제업체 리닷페이(RedotPay)가 연내 미국 증시 상장(IPO)을 위해 비공개로 상장 서류를 제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기업가치 목표는 50억 달러로, 상장 전 투자 유치를 진행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리닷페이는 2023년 설립됐으며, 암호화폐 보유자가 실생활 결제에 보유 암호화폐를 활용하도록 하는 실물·가상카드를 제공한다. 사업 중심은 달러 등 법정화폐 연동 스테이블코인이다. 고객은 900만명 이상, 매출은 1억8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지난해에는 시리즈B 라운드를 포함해 1억9400만 달러를 조달했으며, 코인베이스(COIN)와 서클(CRCL)의 벤처 부문이 투자자로 참여하기도 했다.
어제, 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23:56
와이콤비네이터(Y Combinator)의 지원을 받는 거래 플랫폼 모카트레이드(Mochatrade)가 인도 투자자들에게 미국 주식 가격을 추종하는 무기한 선물 거래를 제공하기 위해 556만 달러를 조달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이번 시드 라운드는 코인펀드(CoinFund)가 주도했으며, 코인베이스 벤처스와 제로 널리지 벤처스(Zero Knowledge Ventures)의 니키 몬태나도 참여했다. 모카트레이드는 앞서 와이콤비네이터와 파이오니어 펀드(Pioneer Fund)로부터 69만 달러 규모의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모카트레이드는 인도 이용자가 통합결제인터페이스(UPI)를 통해 루피화로 계좌에 자금을 입금하고, 엔비디아·테슬라·애플 등 미국 상장기업의 주가를 추종하는 무기한 선물 계약을 거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용자는 미국 주식을 직접 보유하거나 미국 증권계좌를 개설하지 않고도 레버리지를 활용해 주가 상승과 하락에 베팅할 수 있으며, 출금 역시 루피화로 가능하다. 조달 자금은 거래 기술 개발과 고객 확보에 투입될 예정이다. 회사는 향후 미국 주식 옵션, 추가 자산 및 소셜 트레이딩 기능을 도입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토큰 발행 계획은 없다.
23:13
무디스 애널리틱스(Moody’s Analytics)가 향후 12~18개월 내 발생할 수 있는 주요 경제 충격 중 하나로 암호화폐 시장 폭락을 지목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다만 폭락의 발생 가능성은 높게 평가하면서도, 광범위한 경제에 미칠 피해는 상대적으로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했다. 구체적인 폭락 확률이나 가격 전망은 제시하지 않았다. 무디스가 암호화폐 폭락보다 경제적 파급력이 클 수 있다고 지목한 위험은 ▲AI 주식 급락 ▲이란 전쟁 격화 ▲채권시장 혼란 ▲연방준비제도(Fed)의 정책 실수 네 가지다.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 연준이 추가 긴축에 나설 경우 시장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경고하며 이번 주 연준이 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인상해서도 안 된다고 무디스는 밝혔다.
23:05
뉴욕주 게임위원회가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의 조사 자료 제출을 강제하기 위한 법적 절차에 착수했다고 트레이딩키가 보도했다. 위원회는 지난 7월 31일 발부한 소환장에 칼시가 응하지 않거나 일부 요청에 불충분하게 답변했다며, 뉴욕 카운티 대법원에 칼시와 자회사 칼시EX(KalshiEX LLC)를 상대로 청원서를 제출했다. 위원회가 요구한 자료는 ▲스포츠 이벤트 계약 관련 기록 ▲21세 미만 뉴욕주 거주자에게 제공한 서비스 ▲상품을 도박이나 베팅으로 묘사한 광고 ▲회사 소유 구조 및 지배구조 등 네 가지다. 위원회는 해당 자료를 토대로 칼시에 과징금을 부과할지, 부과한다면 규모를 어느 정도로 정할지 판단할 계획이다. 청원서에는 칼시가 라이선스 없이 최소 18개월 동안 뉴욕주에서 스포츠 베팅 사업을 운영했다는 주장도 담겼다. 칼시는 자사의 이벤트 계약이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감독을 받는 금융상품이므로 주(州) 도박법의 적용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유지해 왔다.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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