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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445억원 해킹' 업비트 내사 착수…현장 조사 중

2025.11.27 08:26
경찰이 445억 원 규모 해킹 피해가 발생한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대한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사이버테러수사대는 업비트 해킹 사건과 관련해 내사를 진행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현재 경찰은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 본사에 대한 현장조사를 벌이고 있다. 앞서 업비트에서는 이날 새벽 약 445억 원 상당의 가상자산이 외부로 유출되는 해킹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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