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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X 설립자 SBF, 트럼프의 과테말라 前대통령 사면에 “누구보다 자격 있다”

2025.12.02 21:45
사기 혐의 등으로 복역 중인 FTX 설립자 샘 뱅크먼 프리드(SBF)가 또다시 소셜미디어에 등장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샘 뱅크먼 프리드는 X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마약 밀매 혐의로 수감됐던 과테말라 전 대통령 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Juan Orlando Hernandez)를 사면한 데 대해 “그 누구보다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이는 본인 사면을 우회적으로 요구하는 신호로 해석된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샘 뱅크먼 프리드는 2023년 사기 및 음모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고객 자금 수십억 달러를 유용한 혐의로 복역 중이며 현재 항소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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