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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창펑 반대 베팅' 고래, ETH 롱 포지션 가까스로 청산 피해 '양전'

2025.12.04 01:32
엠버CN에 따르면 바이낸스 창업자 자오창펑과 반대로 베팅해 ‘안티 CZ 고래’로 불리는 투자자의 ETH 롱포지션이 가까스로 청산을 면하고 현재 '양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포지션의 청산가는 2,595 달러로, 11월 21일 ETH가 2,623달러까지 하락했을 때 28 달러 차이로 청산을 면했다. 이후 ETH가 반등하며 총 2억 5600만 달러 규모의 포지션은 현재까지 유지됐다. 엠버CN은 “그는 ETH, XRP 롱 포지션으로 한때 4,400만 달러의 미실현 손실을 기록했지만, 현재 손실 규모는 약 395만 달러 수준으로 줄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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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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