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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WEMIX 유통량 조작' 무죄 최종 확정…검찰 상고 포기

2025.12.05 04:38
WEMIX 유통량 조작 혐의로 기소된 장현국 전 위메이드 대표(현 넥써쓰 대표) 무죄가 확정됐다고 뉴스1이 전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상고 기한인 4일까지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하지 않았다. 피고인 측도 상고하지 않으며 2심 무죄 판결이 최종 확정됐다. 장 대표는 2022년 초 위믹스 코인 현금화를 중단하겠다고 허위로 공표해 매수를 유도하고, 위메이드 주가와 위믹스 시세 방어 등 이득을 취한 혐의로 2023년 8월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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