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하보다 더 큰 호재가 조용히 묻혔네요.(QE)
어제 예상했던 대로 25bp를 인하했지만,
시장이 쉽지 않네요. 마치 금리인하하면 오를 줄 알았지라고 한 듯
오르자마자 엄청난 투매로 밀어버리네요. 아마 모두 고사할 때까지 세력들이 죽일려고 하는 것 같네요.
금리인하만큼이나 더 큰 호재가 QE(양적완화)의 시작인데,
어제 국채 매입을 통해 시장에 돈 풀기가 시작된다고 언질을 줬음에도,
극도의 공포인 크립토 시장에는 씨알이도 안 먹히네요.
아마도 모두가 포기하고 다 끝났다고 할 때까지 약세가 지속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