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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6z 크립토, 서울에 아시아 사무소 첫 개설

2025.12.10 20:07
암호화폐 벤처캐피털(VC) a16z 크립토가 서울에 아시아 첫 사무소를 개설하고 총괄 대표로 박성모 씨를 선임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그는 모나드 재단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책임자를 맡았으며 폴리곤 랩스에서도 몸담은 바 있다. 아울러 a16z 크립토는 “한국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시장이며 탄탄한 개발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아시아 사무소로 서울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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