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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창펑 “트럼프와 직접 대화한 적은 없어”

2025.12.17 12:55
자오창펑 바이낸스 설립자가 X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직접적으로 대화한 적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사기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자오창펑에 대해 사면을 단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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