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엑스링크, 첫 월간 바이백 완료...CEO 사재 투입 추가 바이백 예고
2025.12.29 08:06
웹3 소셜 인프라 프로젝트 유엑스링크(UXLINK)가 공식 X를 통해 12월 첫 월간 UXLINK 바이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이백은 커뮤니티의 거버넌스 제안 승인에 따라 진행됐으며, UXLINK 총 공급량의 1% 상당인 1,000만 UXLINK(약 14.8만 달러)를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유엑스링크 팀은 프로토콜 월간 수익의 일부를 활용해 UXLINK 토큰 공급량의 최소 1%를 매입해 전략적 준비금으로 비축하는 거버넌스 제안을 상정한 바 있다. 한편 유엑스링크 최고경영자(CEO) 롤랜드(Rolland)는 사재를 투입해 공개 시장에서 UXLINK 총 공급량의 1% 상당을 추가 바이백할 것이라고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