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는 낙관, 알트는 회의론…“살아남으려면 실사용·매출”
2026.01.18 07:00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주간 국내 투자자 시장 동향 정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46.0%(전주 42.6%)가 다음 주 비트코인이 상승 혹은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횡보를 예상한 응답자는 31.2%(전주 29.1%), 하락과 급락을 예상한 응답자는 22.8%(전주 28.5%)를 차지했다. 낙관 전망이 확대되고 횡보 및 약세 전망은 축소됐다. 시장 심리를 묻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39.4%가 중립이라고 답했다. 낙관 혹은 극단적 낙관이라고 답한 비중은 36.5%, 공포 혹은 극단적 공포라고 답한 비중은 24.1%를 기록했다. 업계 전반에 '알트코인 회의론'이 확산된 가운데, 알트코인이 살아남기 위해 갖춰야 하는 최소한의 기준을 묻는 질문에 투자자 중 가장 많은 37.5%가 '실제 사용처 및 매출'을 꼽았다. 이어 21.8%는 '1티어 거래소 상장', 20.2%는 '트렌드에 맞는 내러티브', 10.9%는 '대규모 커뮤니티'라고 답했다. 나머지 9.6%는 '뭘 해도 알트코인은 가망이 없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