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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뮤다 정부, 코인베이스·서클과 파트너십..."완전한 온체인 경제 구축"

2026.01.19 18:58
버뮤다 정부가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과 협력해 '완전한 온체인 경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19일(현지시간) 개막한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서 코인베이스 관계자는 더블록과의 인터뷰에서 "버뮤다 정부는 이번 협업을 통해 정부 기관, 기업, 소비자 전반에 걸쳐 디지털 자산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완전한 온체인' 국가 경제로 전환할 방침이다. 블록체인 기반 결제 및 금융 도구를 국가 차원에서 도입하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코인베이스와 서클은 버뮤다 정부, 현지 은행, 보험사, 중소기업, 소비자에게 디지털 자산 인프라와 기업용 도구를 제공할 예정이며, 버뮤다 전국에 디지털 금융 교육 및 기술 온보딩을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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