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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리서치 "카이토 등 인포파이 붕괴, 중앙화 플랫폼 의존 탓"

2026.01.21 09:48
아시아 웹3 리서치·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What If: 내가 카이토 파운더라면?' 보고서를 통해 "카이토(KAITO) 등 인포파이 생태계 붕괴는 X(구 트위터)의 정책 변경 이후 단 3일 만에 붕괴했다. 이는 중앙화된 플랫폼에 의존한 구조적 한계 탓"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1월 15일 X 프로덕트 리드 니키타 비어는 'X 플랫폼 포스팅 대가로 보상을 주는 앱들을 더 이상 허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했고, 인포파이 프로젝트들의 멸망이 시작됐다. 인포파이의 몰락은 중앙화 플랫폼 의존, 인센티브 설계의 한계 등 교훈을 남겼다. 그렇다고 인포파이가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며, PMF를 찾은 몇 안되는 프로젝트들은 '인포파이 2.0'을 통해 살아남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보고서는 인포파이의 추후 선택지로 ▲사업 종료 ▲현상금 방식 그랜트 플랫폼 ▲한국형 블로그 체험단 방식 ▲멀티 플랫폼(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등) 확장 ▲MCN형 KOL 매니지먼트 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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