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중앙은행, 지난 1년 간 5억 USDT 매입
2026.01.21 16:29
이란 중앙은행이 지난 1년 동안 약 5억 700만 USDT를 매입해 리알화 방어와 국제 무역 결제에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블록체인 분석 기업 일립틱(Elliptic)은 "이란 중앙은행이 USDT를 수령하는 데 사용한 암호화폐 월렛이 확인됐다. 이란 중앙은행은 지난해 4월과 5월 두차례에 걸쳐 USDT를 매입했으며, 이는 대부분 현지 거래소 노비텍스(Nobitex)로 이전됐다. 이후 크로스체인 브릿지를 거쳐 USDT가 다른 자산으로 전환됐으며, 이런 상황은 지난해 말까지 지속돼 최종적으로는 5억 700만 USDT가 빠져나갔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