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USDT 과열 진정…"투기 수요 완화 영향”
2026.01.21 18:44
DL뉴스에 따르면 베네수엘라에서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T 가격 급등 현상이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미국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체포 이후 USDT는 한때 공식 달러 환율 대비 최대 140% 프리미엄에 거래됐으나, 이후 약 40% 하락하며 지난해 12월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전문가들은 당시 급등이 공포성 수요보다 저유동성 환경에서의 투기 거래에 의해 과장됐다고 분석했다. 아스드루발 올리베로스(Asdrúbal Oliveros) 이코노미스트는 “시간이 지나며 경제 전망이 보다 명확해지자 환율의 과잉 반응이 가라앉고 있다”고 평가했다. 현재도 USDT는 달러 대비 프리미엄 상태지만, 정치적 긴장 완화와 함께 과열 양상은 상당 부분 해소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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