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틱 설립자 "상장 추진 중"... 기관 시장 본격 진출
2026.01.23 08:44
글로벌 웹3 보안업체 서틱(CertiK) 설립자 룽후이 구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2026년 세계경제포럼(WEF)에서 기업공개(IPO) 추진 계획을 밝혔다. 룽후이 구는 CBS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서틱은 IPO를 적극 추진 중이다. 웹3 인프라 분야 최초 상장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안과 같은 핵심 인프라 기업의 상장은 주류 금융시장에서 웹3 기술 이해와 수용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틱은 최근 이지랩스(구 바이낸스랩스)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지랩스는 서틱의 최대 투자자로 부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