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재단, 양자 보안 ‘최우선 과제’로 격상… 전담팀 출범
2026.01.24 06:14
이더리움 재단이 양자 컴퓨팅 위협에 대비한 보안을 네트워크의 핵심 전략 과제로 지정하고, 전담 ‘포스트 퀀텀(Post-Quantum)’ 팀을 공식 출범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재단은 단기적으로 사용자 지갑 안전성 강화를 목표로 개발자 세션을 격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세션에서는 프로토콜 내 암호 도구, 계정 추상화 경로, 서명 집계 구조 등 사용자 보안 강화를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된다. 연구 지원도 확대된다. 재단은 포세이돈 해시 함수 강화를 위한 ‘포세이돈 프라이즈(Poseidon Prize)’에 100만달러, 양자 내성 기술 연구를 위한 ‘프로시미티 프라이즈(Proximity Prize)’에 100만달러를 각각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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