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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도 매물로…대주주 지분 일부 매각 검토

2026.01.26 01:31
국내 3위 가상화폐거래소인 코인원이 매물로 나왔다고 서울경제가 전했다. 금융계에 따르면 코인원은 차 의장의 일부 지분 매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차 의장은 개인 회사인 더원그룹(3.430%)과 본인 보유 지분(19.14%)을 합쳐 총 53.44%의 주식을 갖고 있다. 미국 1위 거래소인 코인베이스의 지분 투자 가능성도 제기된다. 코인베이스는 이번 주 한국을 방문해 코인원을 비롯한 국내 주요 업체들과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코인원 관계자는 “해외 거래소 및 국내 금융사들과 지분 투자를 비롯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구체적인 방식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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