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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드리USA 비트코인 해시레이트 60% 급감...美 겨울 폭풍 여파

2026.01.26 01:57
미국 전역에 겨울 폭풍 ‘펀(Fern)’의 여파로 미국 소재 비트코인 채굴풀 파운드리USA(Foundry USA)의 해시레이트가 지난 금요일(현지시간) 이후 약 60% 감소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매체는 “미국 겨울 폭풍의 영향으로 채굴 업체들의 채굴 속도 둔화와 전력 공급 차질로 블록 생성 지연이 발생하는 등 네트워크에도 직접적인 영향이 나타나고 있다. 파운드리 USA에서만 약 200EH/s 규모의 해시파워가 빠져나가며, 이에 따라 일시적으로 블록 생성 시간이 평균 12분까지 늘어났다. 정전 피해가 미국 내 100만 가구 이상으로 확대된 가운데, 채굴 업체들은 전력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채굴 장비 가동을 자발적으로 멈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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