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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EO "온체인 활용 IPO, 비상장 기업 자금 조달 간소화"

2026.01.26 14:30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암스트롱(rian Armstrong)이 자신의 X를 통해 "온체인 환경을 통해 비상장 기업의 기업공개(IPO, 증시 상장)가 가능해지면, 비용은 획기적으로 줄고 접근성은 높아질 것이다. 조만간 이같은 미래가 실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비상장 기업의 자금 조달 과정은 훨씬 더 쉬워져야 한다. 일부 대형 비상장 기업에 대한 IPO 수요는 엄청나지만, 규제 강화가 오히려 부작용을 낳고 있다. 지금과 같은 구조에서는 기업들은 비상장 상태를 유지하는 선택을 강요받기도 한다. 우수 기업의 비상장 유지 기간이 길어질수록 혜택은 프라이빗 및 크레딧 투자자들이 가져간다. 이후 상장이 진행되면 주가는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한다. 이는 초기 단계부터 적절한 기업가치를 뒷받침해줄 유동성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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