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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법원, 선거 운동 내 암호화폐 사용 금지 조치 재검토

2026.01.26 17:50
브라질 연방대법원 판사가 선거 운동 내 암호화폐 사용 금지 조치를 포함한 선거 규정를 재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DL뉴스가 보도했다. 10월 3일(현지시간) 총선을 앞둔 가운데, 3월 내 선거 규정 재검토를 완료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지난 2024년 2월 대법원은 선거 운동 내 암호화폐 사용 금지 조항을 현행 유지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미디어는 "대법원이 해당 조치를 재검토하는 것은 브라질을 비롯한 여러 국가 내 개혁이 임박했음을 시사한다"며 "브라질 내 암호화폐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더 많은 정치인이 올해 선거를 앞두고 암호화폐 도입을 지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암호화폐는 일부 유권자에게 결정적 요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앞서 브라질 대선 주자 레난 산토스(Renan Santos)는 엘살바도르의 나이브 부켈레(Nayib Bukele) 대통령 사례를 언급하며 "브라질도 점진적으로 비트코인 준비금을 구축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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