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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릭 한 미스틴랩스 총괄 "온체인 금융에 1200억달러 예치…상용화 진입"

2026.01.28 03:03
데릭 한(Derik Han) 미스틴랩스 아시아태평양(APAC) 총괄이 "전 세계적으로 '온체인 금융'에 1200억달러(172조원)가 예치돼 있으며, 온체인 금융은 레이어1 블록체인 인프라를 기반으로 실제 상용화 사례를 많이 만들어내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1에 따르면 그는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 9회 뉴스1 블록체인 리더스클럽에서 온체인 금융의 실제 상용화 사례들을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괄은 또한 "수이 기반 온체인 금융 서비스에도 20억달러 규모 자산이 예치돼 있다. 2023년에 나온 신생 블록체인임에도 불구하고 누적 거래량은 120억건에 이른다. 그동안 꾸준히 속도를 향상시켜서 현재는 현존하는 레이어1 블록체인 중 제일 빠른 블록체인으로 알려져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레이어1 블록체인들은 현장에서 다양한 기업들과 온체인 금융과 관련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온체인 금융의 문제점으로 꼽히는 파편화된 유동성도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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