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조사에 인공지능 활용한다
2026.02.02 03:05
금융감독원이 가상자산(디지털자산) 불공정거래 조사를 위한 매매분석 플랫폼(VISTA)을 자체 구축하고,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적용해 플랫폼을 고도화했다고 2일 밝혔다. 뉴스1에 따르면 금감원은 해당 시스템에 '이동구간 격자탐색' 알고리즘을 적용하기로 했다. 해당 알고리즘은 조사원이 데이터 분석을 거쳐 수작업으로 식별하던 시세조종 혐의구간을 자동으로 탐지하는 알고리즘이다. 이를 통해 금감원은 시세조종 횟수 및 기간에 관계없이 시세조종이 발생한 모든 혐의 구간을 적출할 수 있다.
인용글 5
5시간 전(수정됨)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