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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CEO "양자컴퓨팅, BTC 급락 초래 주요 원인 아냐... 장기보유 신념 약화 탓"

2026.02.03 20:20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 기업 갤럭시(Galaxy Digital) 최고경영자(CEO)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가 양자컴퓨팅에 대한 우려가 비트코인의 급락을 초래한 주요 원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갤럭시 디지털의 한 고객이 90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매도하면서 양자컴퓨팅에 대한 우려가 확산됐다. 이에 마이크 노보그라츠는 "90억 달러 규모의 매도는 초기 비트코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나타난 차익실현 추구 현상의 일부로 '홀딩(HODL)' 철학에 대한 확신이 약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비트코인을 절대 팔지 않는다는 신념이 약화되면서 매도세가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라며 "양자컴퓨팅에 대한 우려는 매도세를 정당화하기 위한 핑계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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