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코인 캐피털 설립자, 사임 전 의미심장 발언... "웹3 비전 이젠 믿지 않아"
2026.02.05 01:45
멀티코인 캐피털 공동 설립자 카일 사마니(Kyle Samani)가 사임한 가운데, 그가 사임 발표 전 "한때는 웹3의 비전을 믿었지만 이제는 아니다"라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마니는 사임 발표 전 X를 통해 "크립토는 나를 포함, 암호화폐 팬들이 원했던 것만큼 근본적으로 흥미롭지 않았다. 블록체인은 그저 장부다. 금융을 재편하긴 하겠지만 그 이상의 역할은 많지 않을 것이다. DePIN(탈중앙 물리 인프라 네트워크)은 주목할만 하다. 크립토의 가치는 더 올라가겠지만, 온체인 기밀성 문제를 제외한 모든 흥미로운 질문에 대한 답은 이미 나와있다"고 밝혔다. 다만 해당 게시물은 게재 이후 바로 삭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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